[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

 1  [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1
 2  [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2
 3  [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3
 4  [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4
 5  [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5
 6  [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6
 7  [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신소재공학] 스테인리스강의 Cu 농도에 따른 고온산화 특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실험 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 론
REFERENCES
본문내용
Fig. 3은 800°C에서 산화한 13Cu, 14Cu, 15Cu 시편의 Top-view를 SEM으로 촬영하여 농도에 따른 시편의 상태를 비교한 사진이다. 세 사진을 비교해보면 15Cu는 비교적 Crack이 없이 표면이 매끄러운데 비해 14Cu에는 눈에 보이는 Crack이 생성되어 있으며 13Cu는 박피현상이 관찰된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농도가 낮을수록 표면의 파손이 심각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산화 막의 표면에 원형의 이상이 발견되었다. 그중 13Cu에서의 원형의 이상 (A상)과 표면의 상 (B상)의 조성을 EDS를 이용해 분석하여 Table 3.에 정리하였다. Table 3.을 살펴보면 상B는 주로 Fe로 이루어져있고 Cu는 전혀 없는 반면 상A는 Cu의 함량이 매우 높다. 일부 원형의 상 주변으로 Crack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Cu를 포함하는 원형 상이 Crack을 유발한다고 추측된다.

Fig. 3. 800°C에서 산화한 시편의 Top- view. (a) 13Cu, (b) 14Cu, (c) 15Cu.

Table 3. A상과 B상의 조성비(%)


O
Mn
Fe
Cu
A
15.91
4.09
31.75
48.26
B
20.73
8.62
70.65
0


Fig. 4는 800°C에서 산화한 13Cu, 14Cu, 15Cu 시편의 Cross-view를 SEM으로 촬영하여 농도에 따른 시편의 상태를 비교한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산화층은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시편 두께를 비교해보
참고문헌

1. S. H. Bak and D. B. Lee, "High - temperature Oxidation Kinetics and Scales Formed on P122 Steel Weldments in Air"
2. S. C. Lee, Y. Y. Lee and Y. D. Lee, "High Temperature Oxidation and Hot Workability of Fe-36%Ni Alloy", J. Kor. Inst. Met. & Meter, Vol. 38, No. 3 (2000)
3. S. G. Cho, J. Y. Lee, S. W. Lee, and K. H. Lee, "Oxidation of Nickel in the Temparature Range of 800°C To 1200°C at Air", J. Kor. Inst. Met. & Meter, Vol 30, No. 3,(2000)
4. T, D, Nguyen and D. B. Lee, "Oxidation of STS304 Stainless Steel between 1050 and 1200°C for 1 Hour in Air", J. Kor. Inst. Met. & Meter, Vol. 36, No. 4, PP. 235-241 (2009)
5. S. H. Bak, M. J. Kim, J. H. Lee, S. J. Bong, S. K. Kim and D. B. Lee, "High-temperature Oxidation Kinetics and Scales Formed on Fe-2.3%Cr- 1.6%W Alloy", J. Kor. Inst. Met. & Meter, Vol. 48, No. 1, PP. 57-6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