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자기효능감과 운동선수의 성취도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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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 자기효능감과 운동선수의 성취도의 상관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지식/이해

2. 적용

3. 분석

4. 통합

5. 평가

Ⅲ. 결 론

< 참 고 문 헌 >

'피겨여제' 김연아, "긴장보다는 즐기면서 경기 임했다"

본문내용
2. 적용
자기효능감이 운동선수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를 통해 보겠다. 우선 육상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이 갱신되었던 과정들을 살펴보면, 해마다 가장 빠른 사람도 1마일을 당 4분을 정복하지 못했지만 Roger Bannister는 이 무시무시한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았고, 결국엔 극복해낸 기록이 있다. 그가 장벽을 극복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등학교 학생이 4분의 기록을 깼고, Kip Keino는 50번 이상이나 그 기록을 깨었다.(Albert Bandura, 1997/2001) 이렇게 아무리 무시무시해 보이는 기록일지라도 이미 성공한 사례가 있을 시, 즉 수행 가능한 과제로 간주되기만 하면 목표 달성도는 높아지게 된다.
또 다른 예로는 우리에게 친숙한 박지성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박지성 선수는 2009년 5월 8일 영국 차아빈 푸른 누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고, 그 때를 어떻게 이겨냈냐는 질문에 "네덜란드에 있을 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그 때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축구를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럴 때일수록 나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했고, 그 덕분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답하였다. 이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선수가 자기효능감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축구선수로서 결과가 안 좋고, 경기에 뛰지 못하면 자신을 뛰어나지 못한 선수로 단정 지을 수 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자기의 능력을 믿으며 힘들고 반복되는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단 몇 분의 출전시간을 뛰더라도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였다. 이렇게 박지성 선수는 자신의 능력을 믿음으로서 어려움에 직면하여도 자신의 노력을 통해 견디고,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 한 때 홈 팬들에게까지 야유를 받을 정도로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지만,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고 에인트호번(네덜
참고문헌
< 참 고 문 헌 >
Bandura, Albert. (2001). 자기효능감과 삶의 질. (박영신, 김의철 역). 서울 : 교육 과학사. (원서출판 1997).
김준동 기자. (2009). 스포츠 스타들의 새해 각오. 2010년 6월 7일 검색, http://news.kukinews.com
박지영 기자. (2010). ‘피겨 여제’ 김연아, “긴장보다는 즐기면서 경기 임했다.” 2010년 6월 7일 검색, http://www.todaykorea.co.kr
이승희, 전태준. (2006).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의 관계.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19. 서울. 171-184.
장재은 기자. (2009). 장미란, “경쟁자 안 나오면 재미없다.” 2010년 6월 7일 검색 http://www.yonhapnews.co.kr

'피겨여제' 김연아, "긴장보다는 즐기면서 경기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