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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뉴미디어 중독 -스마트폰,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터넷 중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PART 1 - SMART PHONE
2. PART 2 -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3. PART 3 - Internet Addiction
4. PART 4 - Problems and Conclusion
본문내용
2. PART 2 -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1. 사용 현황
우리는 실제로 얼마나 SNS를 사용하고 있고,
주로 어떤 이유로 SNS를 사용하고 있을까?
인터넷이 신문과 방송보다 더 많이 접하는 매체로, 소셜미디어는 이메일보다 더 많이 이용한다는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이 발표됐다. 2월8일 에스코토스 컨설팅에서 발표한 ‘2011년 소셜미디어 참여 연구’에 따르면 이메일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하는 시간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은 평균적으로 주말 18분, 평일 24.9분 사용하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용한 시간을 합하면 주말 27.2분, 평일 24.7분 이용한다. 이메일은 주말보다 평일에 이용시간이 더 긴데 주로 업무에 활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SNS와 이메일 모두 메시지를 주고받는 점은 비슷하지만, 이용시간은 SNS가 2배 가까이 길다. 이번 조사에서 매체별 이용시간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이용시간을 100%로 했을 때 방송은 1년 전 50%에서 현재 42%로 줄었고, 신문도 7.5%에서 6.7%로 줄었다. 인터넷은 1년 사이에 34.2%에서 40%로 이용시간이 늘었다. 사람들이 주로 접하는 매체가 기존의 방송과 신문에서 인터넷으로 변화하는 양상이다. 이번 조사는 2011년 1월10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 설문을 통해 서울과 경기도, 5개 광역시의 20~50대 남녀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 응답층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다. 사람들이 SNS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40%, 보통이다는 47.5%로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12.3%보다 높다. SNS로 추천하는 트위터의 리트윗,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내가 직접 관계를 형성한 사용자들이 주는 정보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덜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SNS는 적극적으로 이용할수록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두터운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한 설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문에 응한 사람들에게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유를 묻자 ‘네트워킹하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라는 대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