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방사능 오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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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오염] 방사능 오염 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방사선과 방사능의 차이점
2) 방사능오염
3) 방사능오염이 인간에 주는 영향

3. 방사능오염사례
1) 체르노빌 원전 사고
2) 후쿠시마 원전 사고

4. 결론 ( 핵 원전 대채, 느낀점)

별첨 #1. 참고자료

본문내용

서론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비산유국인 우리나라는 에너지원을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에너지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필수 에너지인 전기는 소비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발전 설비를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 수력 발전이나 화력 발전 만으로 전기 공급을 모두 할 수 없기 때문에 원자력발전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또한 원자력발전은 전 세계적인 문제인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친 환경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고리, 월성, 영광과 울진에서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 이 네 지역에서 20기(18716MW)의 원전을 운전 중이고 8기(9600MW)를 건설 중이며 2기를 건설 준비 중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약 440기 이상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다. 하지만 원자력발전소는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이러날 수 있는 방사능누출사고는 핵무기처럼 즉각적인 파괴력을 지니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토양, 해양을 황폐화 시키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할 에너지를 품고 있다.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하고 약 25년 후인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에서 또 원전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들은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을 야기 시켰지만 대부분의 무지한 사람들은 원전사고가 우리 인체나 가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막연하게 원자력 에너지와 방사능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있다. 나도 이 글을 쓰기 전까진 대부분의 일반인들처럼 막연하게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 하였고,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원자력발전이라는 주제를 에너지자원 공학도로써 그냥 스쳐 지나 보낼 수 없기에 원자력발전과 방사능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원자력발전소의 사고가 우리의 인체와 가족, 환경에 미치는 영향, 예방방법, 처리기술등을 알아보려고 한다.


본론


1) 방사선과 방사능의 차이점
우선 방사능과 방사선의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환경오염 원인이 되는 방사능(radioactivity)은 방사선(radiation)을 내는 능력을 뜻한다. 그리고 방사선이란 불안정한 상태(높은 에너지 상태)에 있는 원자가 안정한 상태로 변화하면서 방출하는 에너지이다.
방사성 물질의 대표적인 것으로 우라늄을 들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방사선은 알파, 베타, 감마선이 있으며 X-선 촬영시 사용하는 X-Ray도 방사선의 일종이다.
방사선은 자연상태에도 존재하고 있으며(자연방사선), 우주에서도 방사선이 날아오고 있다.(Cosmic Ray)
일정량이상의 방사선을 쪼이면 명확한 방사선 장애가 나타나지만 아주 작은 양의 방사선에 대해서는 확률적으로 추정할 뿐 그 영향을 정확히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아주 작은 양의 방사선영향은 그것이 방사선에 의한 것인지 다른 환경에 의한 것인지가 구분되지 않기 때문이다. 방사선은 방사성붕괴에 의하여 방출된 입자의 흐름 (빔,beam), 파장이 짧은 것, X선, 우주선 등에 대한 총칭이며, 방사성 붕괴에 의한 빔에는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등이 있다.
방사능은 방사선을 내는 성질로 총알처럼 날아가지만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성질을 가진다. 외부로부터 인체가 방사선을 맞게 되어도 영향을 받는 것은 방사선원에 가깝게 있을 경우이며, 멀리 떨어지거나 중간에 방사선을 흡수하는 물체를 놓으면 닿지 않는다. 그러나 방사능은 방사선을 내는 성질을 갖는 물질이기 때문에, 몸에 묻거나 몸속으로 흡수되면 그곳에서 끊임없이 방출되는 방사선을 계속 받게 된다. 따라서 방사선장애는 방사능 오염쪽이 방사선피폭보다 훨씬 크다. 원폭실험에 의한 ‘죽음의 재’는 방사능이다.
방사능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방사선 방호복을 입거나 고무장갑, 고무신, 마스크를 하고, 몸에 묻었을 때는 씻어내어야 한다. 방사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퀴리(Ci)이며, 방사선은 뢴트겐(R)이다.

참고문헌
한국표준과학연구소 연구자료
이시카와 미치오, 『원자로 해체』, 한국원자력문화재단, 1992
편집부, 『한권으로 끝내는 원자력이론』, 한국동위원소협회, 2011
사토 카즈오, 『원자력 안전의 논리』, 한솜미디어, 2006
http://cafe.naver.com/woorimau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889
http://cafe.naver.com/naturelover.cafe
http://www.knet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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