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半井桃水と日朝係―
어떤 메이지인의 조선관
-나카라이 토우스이와 일조관계-
1. 기본사항
1-1 책 소개
1-2 半井桃水 (인물)
1-3 上垣外憲一 (작가)
2. 半井桃水와 조선
2-1 정한론(征韓論)과 半井桃水
2-2 半井桃水의 소년시절
2-3 그 외 흥미로운 점들
3. 결론
1. 기본사항
1-1 책 소개
「ある明治人の朝鮮 －半井桃水と日朝係―」
이 책은 메이지 시대에 활동한 半井桃水(나카라이 토우스이) (1860~1926)의 발자취를 후대에 上垣外憲一(가미가이토 겐이치)가 전기문의 형식으로 1996년에 펴낸 글이다. 곧, 半井桃水가 조선을 경험하면서 직접 쓴 기행문이 아니라 上垣外憲一가 口一葉(히구치 이치요우) → 1-2 半井桃水
의 애인으로밖에 잘 알려지지 않은 半井桃水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明治(메이지) 시대 메이지 유신기. 19세기 후반, 일본이 메이지 왕[明治王] 때 봉건제도인 막번 체제(幕藩體制)를 폐하고 왕정복고를 이룩하여, 중앙집권적 통일국가와 자본주의로의 출발점을 이룬 정치적·사회적 변혁.
의 일조관계를 규명한 책이다. 또 헌책방에 가서 구할 수 있는 정도로 대중에 널리 읽혀진 책은 아니나, 이 책은 메이지 시대를 살아간 한 일본인의 시각을 통한 조선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상세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제1장 半井桃水の生い立ちと少年時代 (半井家と幕末維新期の馬釜山倭館での生活と征韓論 ほか) 나카라이 토우스이의 성장과정과 소년시기(나카라이家와 막부 일본의 가마쿠라[鎌倉]·무로마치[室町]·에도[江戶] 시대의 ＜세이이타이쇼군[征夷大將軍]＞을 수장(首長)으로 하는 무가정권(武家政權). (야후 백과사전)
말 메이지 유신기의 대마부산왜관 馬釜山倭館, 도쿠가와 시대에 조선시대 일본인의 입국 및 교역을 위하여 막부에서 조선외교를 위임받은 대마 측에서 부산에 설치하였던 시설로 사관(使館) 및 상관(商館)의 기능을 담당하던 곳.
에서의 생활과 정한론 征韓論, 1870년대를 전후하여 일본 정계에서 강력하게 대두된 한국에 대한 공략론(攻略論). (네이버 백과사전)
외)
제2장 朝鮮通信員半井桃水の登場 (李東仁の暗殺事件, 謀本部員の行 ほか) 조선통신원 나카라이 토우스이의 등장(이동인 조선 말기 승려로서 일찍부터 개화사상에 눈을 떠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의 발전상에 관심을 가지고 밀항하여 처음 시찰에 나선 개화파의 선구자. (야후 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