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들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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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주여성들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프로그램 계획서
“이주여성들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1. 사업명
외국 이주여성들의 우리나라 배우기로 행복한 가정 꾸리기
“나도 할 수 있다!! 가나다라”
2. 사업의 필요성
국제결혼 14%시대 2005년 국제결혼은 43,121건으로 국내 전체 결혼의 13.6%를 차지하여 결혼하는 사람 100명중 13명의 커플이 외국인과 결혼한 것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형상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통계청에서 밝히고 있다. 국내 거주 여성결혼이민자는 66,659명이며, 재중동초와 중국, 베트남, 일본 출신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중국인 결혼이민자의 국적취득은 6,865명으로 전체 귀화자의 81.5%를 차지하였고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출신 귀화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2005년 통계청자료)
이렇듯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매년 결혼이주여성과 귀화자들이 늘어나면서 다문화가정의 2세들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새로운 사회 구성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전남 지역 외국인 며느리는 2001년 396명, 2002년 460명, 2003년 764명, 2004년 1천30명, 2005년 1천327명 등 수직 상승해 왔다. 이렇게 급등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서는 여러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제 그 문제는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사회문제에 봉착했다. 단지 같은 문화에서 자라오지 않고 같은 언어를 쓰지 않았다는 점이 외국이주 여성에게는 많은 문제점을 양성한다.
첫째, 가족 간의 대화의 부재로 인한 갈등이 생긴다. 남편이나 시댁식구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고, 문제가 생겼을 때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그 갈등은 점점 더 깊어간다.
둘째, 2세의 양육에 있어 문제가 발생한다. 엄마가 한국어를 다 습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이를 양육할 때 아이들이 적당한 언어발달시기에 언어적 자극을 충분히 제공 받지 못하여 표현력 미약해지고 그럼으로써 모든 부분에서의 이해력이 떨어지고 또래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소외될 것이다.
셋째, 언어소통의 문제로 남들과 대화할 수 없고 이로 인해 외국며느리들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이나 자신감결여등의 문제점들도 나타나고 있다.
넷째,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니 많은 기업체에서 외국 이주여성들의 고용을 기피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주여성들은 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자기가 이 사회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괴감에 빠질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재빨리 외국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문화를 이해시켜야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한국어 교실, 우리나라 역사교실, 한국 노래교실 한국 요리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여성들을 우리의 문화 속에 잘 적응하고 그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다문화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3. 사업의 목적
한국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로 외국 이주여성들의 빠른 한국생활적응과 그로인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
4. 사업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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