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집 실습일지(1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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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화의 집 실습일지(15주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실습일지
실습일시 :
성 명 : 평화의집
학 번 :
실 습 일 정
시간
내 용
실습지도자확 인
09:00
10:00~10:30
11:40~14:00
18:00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생각해보고 실제로 실습에 적용할수 있도록 프로그램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 실습을 시작하였다.

기관 사회복지사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실습기간에 주의해야 될 사항과 실습을 하면서
앞으로 부딪치게 될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다.
숙소곳곳이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그러나 실습첫날이다 보니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싶었지만 우리아이들 대하듯이 편안하게 대하며, 대화를 열어가며, 화장실이며 아이들의
방을 둘러보며 청소를 하였다.
전반적으로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지만 학샏들이 너무 많아보였다. 일반가정에서는
1명내지 2 ~ 3명의 아이를 지도하는데 대해 복시시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첫날엔 학교가 쉬는 토요일이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TV를 보며, 자유스럽게 활동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마음과 생활은 서로를 도우며, 스스로 자신의 일들을 잘해주고 있는 것 같다.

첫날일라 시설을 가까이서 둘러보고 점심배식 봉사를 시작하였다.
집에서 아이들의 식단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마음도 즐거워졌다. 봉사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오늘의 점심메뉴인 카레와 밥을 한친구한친구 나눠주는 손길이 분주했다.
아이들이 밝게 인사하는 모습에서 따뜻함을 나눔을 아는 감사하다는 말한마디가
소중함으로 다가왔다.
식당을 정리정돈하고, 청소도 열심이었다. 힘든마음도 잊고 하였다.
아이들의 학습봉사선생님 오시는프로그램 아미수업 준비를 마쳤다.
오늘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 및 평가가 있었다.
실습소감.견 해
-학교에서 배운이론으로 실무에 얼마나 적용을 할 수잇을지 걱정을 하며, 첫날 실습에
들어갔다. 숙소선생님의 학생하나하나 개개인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내용을 보고
실지 현장에서 들으며 , 감사하는 마음과 숙연해지는 기분이다.
다음실습시간도 기대를 해 본다.
슈퍼바이저 견 해
실습첫날이라서 긴장 하셨지요?.
선생님의 배우려는 모습과 노력하는 모습이 저에게도 많은 도전을 주네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워가고 얻어가는 실습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실습일지
실습일시 :
성 명 : 평화의집
학 번 :
실 습 일 정
시간
내 용
실습지도자확 인
09:00~10:00
10:00~11:00
11:00~11:40
11:40~14:00
14:00~15:00
15:00~17:00

실습교사, 총무님미팅 지난주 실습내용을 보고 당일실습내용에 대한 준비사항
확인

열린아동교육관(지역아동복지센터)을 개관하여 운영중이며 총150평으로 아동
중심의 여러활동과 교육등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행사가 많은 듯
바닥을 깨끗이 하였다.

아이들이 오전에 학교를 간뒤라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숙소정리에 들어
갔다.
아침일찍 애쓰신 선생님의 흔적이보였다. 그래도 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
요모저모 체크하며 정리하였다.
온수로 세탁되어진 아이들의 옷가지를 한하나 정리하다보니 딱지며, 공기며,
주머니에서 많이 나왔다. 또래아이들의 놀이를 즐겨하는 것은 같았다.

오늘은 교도소에서 현직 및 퇴직하신 분들로 이루어진 봉사단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로 맘껏 음식솜씨를 자랑하셨다.
하나, 둘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아이들이 인사를 나누며 점심식사를 맛나게
하였다.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나오신분들과 배식을 함께 한뒤 그릇 정리를
하고나니 오후시간이 되었다.

오후간식준비를 하고계신 선생님의 꼼꼼한 준비를 보며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시는 것 같다.

오후간식준비를 하고계신 선생님의 꼼꼼한 준비를 보며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시는 것 같다.

아동하나하나의 모습을 전산화하는 작업을 실습자에게 안내를 해주었다.
실습소감.
견 해
-열린아동교육관을 정존하며 시설을 둘러보았다.
여러활동과 교육프로그램을 하는 공간이 잘 되어 있었다.
슈퍼바이저
견해
일주일동안 직장일 하시고 어렇게 토요일마자 오셔서 실습을 하셔서 많이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오실때마다 열심히 실습하시는 모습!!!.
정말로 종하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실습일지
실습일시 :
실습기관명 : 평화의집
학번 :
시간
내 용
실습지도자확 인
10:00~10:30
10:00~10:30
10:40~11:40

1.아이들과 안양KT&G 와 원주동부의 게임을 위해 원주에 다녀오다.

정시에 도착하여 지난주의 경험을 토대로...
실습선생님께서 회의준비로 사무실에 내려가셨다..나는 그 시간을 이용하여 숙소정돈을
하였다.. 아이들의 숙소라 그런지...늘 손이 많이 가는 것 같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일찍정리정돈을 하셨는지..아이들이 학교에 간뒤의 숙소는
정리가 되어있었다. 아이들이 늘어놓은 빨래감으로 세탁을 하였다.

아이들이 학교에 간뒤라 특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보단 학교에서 돌아올 아이들을
위해 배식준비를 도왔다. 시금치며, 파등 요리에 들어갈 야채들을 다듬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지만...원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울수 있는것또한 중요한
일인듯하다.

바람은 꺼졌다. 하지만...
작년10월 시즌을 시작하려는 그때...
올시즌 어느 누구도 이정도의 바람은 예상하지 못했다.
모두의 예상처럼 시작후 2연패, 하지만 그것은 바람이 불기위한 작은
몸부림이 었다고 볼수 있다.
새로운 팀컬러로 변환 첫출발.
여지껏 내가 보아왔던 안양은 항상 4쿼터에 밀려서 역전당하는 일이 많았던
팀이였다. 수비보다는 공격으로, 2점을 실점하면 3점을 넣겠다는 그런 경기로
항상 뒷심 부족이 드러났던 팀이였다.
하지만 이번시즌은 악착같은 수비라는 새로운 변화의 길을 시작했다.
사실 자세히 보면 안양의 모든 선수들은 스타가 아니다.그리고 다른팀에서 그리
환영받던 존재라기 보다는 단지 열심히했던 선수들이었다. 잘하는 선수라기
보다는 열심히하는선수였던 것이다.
12:00~15:00
15:00~17:00
1700~20:00

출발하기전날 사무장님과 논의를 하였다. 5~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외부활동을 할것인지 6학년을 대상으로 할것인지 고민을 하셨다..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면 인솔교사 문제도 뒤따르는 것 같다.
더큰 문제는 쉬는토요일이 아이어서 실습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의 담임선생님께 일일이
전화를 하셔야 했다.
1교시를 마친 6학년 유미, 선우, 태극이,병현이 6학년학생들이 도착하여 시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 올른 아이들은 잠을청하거나, 배고프다고 하였다.
대화를 나누며 외부활동을 즐겁게 하고싶었던 내 마음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쳐져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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