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건강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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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모와 건강 다이어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요즘 다이어트가 중요시 되고 있다. 그이유는 외모와 건강이 중요시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의 필요성에 관하여 알아보겠다.
Ⅱ. 본론.
- 비만 방치해 두면... 비만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처럼 몸이 아프거나 당장 불편한 질환 은 아니다. 그러나 방치해두면 뇌졸중 동맥경화 협심증 등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환이다. 오히려 비만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보다도 훨씬 더 다양하고 심각한 합병증들을 가져올 수 있어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강조한다. 비만한 사람은 우선 심혈관계 질환을 걱정해야 한다. 인체에 필요한 혈액 공급량은 체중에 비례하게 되므로 비만한 사람의 심장은 항상 과로 상태에 놓이게 된다. 또 심장의 혈액공급 능력에 여유가 별로 없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 하거나 운동을 해도 숨이 차고 피로해지기 쉬워진다. 혈압도 올라간다. 비만한 사람은 수축기 혈압이 1백40 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 Hg 이상인 고혈압에 걸리기 쉽다. 과잉의 지방으로 인해 혈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치보다 높은 고지 혈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동맥은 혈관내벽이 딱딱해지고 찌꺼기가 껴 동맥경화가 진행 된다. 동맥경화는 특히 복부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엉덩이 둘레에 비해 허리의 둘 레가 큰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이런 원인들은 개선하지 않을 경우 당뇨병과 함께 협심 증과 심근경색에 걸리게 된다. 소화기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특히 당뇨병에 직 면해 있다고 볼 수 있다. 간에서 혈당 생산이 증가하는데다가 말초조직에서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짐으로써 혈당이 높아지게 된다. 남아도는 열량이 간에 중성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 지방간도 나타난다. 비만한 사람들은 대개 과식하거나 한두끼 거르는 나쁜 식 습관 때문에 대부분 소화불량 변비 설사 위장병의 증상을 보인다. 또 무릎이 체중을 견 디지 못하고 손상됨으로써 퇴행성 관절염에 걸리기 쉽다. 이밖에 여성들은 월경불순 유 방암 자궁내막암, 남성은 전립선암 등에 걸리기 쉽다. 그리고 비만으로 인한 우울함 자 신감결여 대인공포증 등의 정신증상은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비만인 사람의 심장병과 암 발생위험 정상인의 2배 - 영국보고서 런던 (로이터) - 암과 심장병을 줄 이려는 영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만을 줄이지 않으면 이와 같은 목표가 달성되 기 힘들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국영 BBC는 한 프로그램에서 의료 연구 위원회의 영 양센터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과 심장병을 대폭 줄여보겠다는 이러한 노력이 영국 의 료서비스 체계에 큰 재정적 및 사회적 부담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 다. 이 센터의 연구 결과 영국의 모든 성인 중 절반은 체중 과다 상태이고 5명중 1명은 의학적으로 비만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10명중 1명만이 비만인 프랑스와 대 조를 이루었다. 이 보고서는 비만이라고 판별된 사람들이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정상인 보다 2배 이상이고 비만인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정상인 다른 여성에 비해 50%나 높다고 지적했다. 영양센터는 또한 비만인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어 비만의 수위를 줄이는 캠페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 보고서를 국회의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 혔다. 이 위원회의 수잔 젭 박사는 비만에 따른 문제점들이 그대로 방치된다면 정부가 목표로 한 암과 심장병을 줄이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그만큼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1. 자세별 다이어트 방법.
- 이제 다이어트방법을 알아보겠다. 일단 자세에 관련한 다이어트대해서 알아보겠다.
* 서 있을 때의 자세.
- 우리의 일상생활은 주로 허리를 앞으로 굽히고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이 대부분.
식사를 할 때도, 책상에 앉아 있을 때도, TV를 볼 때도…, 그래서 대부분의 체형이 고개 는 앞으로 나가고 등은 뒤로 휘어 상대적으로 허리가 앞으로 많이 꺾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자세는 체중이 허리에 몰려 허리관련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일 뿐만 아 니라 허리부분에 지방이 모여 다이어트하기가 쉽지 않다. 서 있을 때는 항상 가슴을 곧게 펴고, 고개를 세우는 동시에 턱을 약간 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 그렇게 하면 어깨와 허리 에 힘이 빠지면서 어긋났던 골반 위치가 제자리를 찾는다. 이런 자세를 3개월 정도만 유 지해도 3kg 정도의 체중 감량은 자연스레 빠지게 된다.
* 걸을 때의 자세.
- 일자로 걷는 자세가 올바른 걸음걸이. 발목, 무릎에 무리가 가 지 않도록 사뿐사뿐 가볍게 걷는 습관이 중요한데, 고개는 세 우고 턱은 약간 들어주면서 가슴과 상체는 쭉 펴 곧게 세운 상태로 온 몸의 힘을 빼고 걷도록 한다. 팔(八)자 걸음은 뱃 살이 쉽게 나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O’자형 다리로 만 들기 십상. 걸을 때 안짱다리처럼 걷는 것도 허리의 균형이 뒤 로 밀려 허리에 살이 붙게 만드는 자세이다. 통계적으로만 봐 도 95% 정도의 사람들이 정상적인 허리 균형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다고 한다. 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십일자로 걷는 허리 자세 교정 운동이 꼭 필요하다. 발끝을 곧게 편 상태에서 상체 와 가슴을 편 뒤 고개를 세운 상태에서 턱을 약간 들고 팔을 힘껏 저으면서 상하로 리듬을 타듯 가볍게 사뿐사뿐 걷는다. 이 운동은 다리 안쪽 근육을 강화시키고 비뚤어진 허리를 올바르게 교정해준다. 주의할 점이라면 평상시의 걸음은 십일자로 걷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는 것. 미관상 좋지 않고 십 일자 걸음이 습관화되면 골반이 비뚤어져 엉덩이와 허벅지의 지방이 쉽게 불어나는 요인 이 될 수 있기 때문. 따로 시간을 정해 하는 운동이라는 것을 명심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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