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영 ( Chan-young Kwon ) , 이훈희 ( Hoon-hui Lee ) , 임용석 ( Yong-seok Im )경락경혈학회, Korean Journal of Acupuncture[2017] 제34권 제3호, 179~184페이지(총6페이지)
목적 : 안면 비대칭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적용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련 연구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 증례보고에서 저자들은 하악골 측방변위로 인한 안면 비대칭에 대하여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보고하였다. 방법 : 3명의 안면 비대칭 환자가 동작침법, 기능적 뇌척주요법의 음양균형장치, 연부조직이완술로 구성된 한의학적 치료를 12회 받았다. 치료 전후에 환자의 사진이 촬영되었다. 치료전후의 4개의 주요 기준선의 변화가 평가되었다. 결과: 모든 환자들은 사진상의 호전을 보였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이 증례보고는 안면 비대칭에 대해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보고하는 첫 번째 보고이다. 추후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더 잘 설계된, 무작위화, 플라세보 대조 연구가 필요하다.
양승범 ( Seung-bum Yang ) , 박순재 ( Soon-jae Park ) , 이재건 ( Jae-gun Lee ) , 정지철 ( Ji-chul Jung ) , 김재효 ( Jae-hyo Kim )경락경혈학회, Korean Journal of Acupuncture[2017] 제34권 제3호, 109~115페이지(총7페이지)
목적 : 안면 비대칭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적용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련 연구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 증례보고에서 저자들은 하악골 측방변위로 인한 안면 비대칭에 대하여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보고하였다. 방법 : 3명의 안면 비대칭 환자가 동작침법, 기능적 뇌척주요법의 음양균형장치, 연부조직이완술로 구성된 한의학적 치료를 12회 받았다. 치료 전후에 환자의 사진이 촬영되었다. 치료전후의 4개의 주요 기준선의 변화가 평가되었다. 결과: 모든 환자들은 사진상의 호전을 보였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이 증례보고는 안면 비대칭에 대해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보고하는 첫 번째 보고이다. 추후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더 잘 설계된, 무작위화, 플라세보 대조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 안면 비대칭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적용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련 연구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 증례보고에서 저자들은 하악골 측방변위로 인한 안면 비대칭에 대하여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보고하였다. 방법 : 3명의 안면 비대칭 환자가 동작침법, 기능적 뇌척주요법의 음양균형장치, 연부조직이완술로 구성된 한의학적 치료를 12회 받았다. 치료 전후에 환자의 사진이 촬영되었다. 치료전후의 4개의 주요 기준선의 변화가 평가되었다. 결과: 모든 환자들은 사진상의 호전을 보였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이 증례보고는 안면 비대칭에 대해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보고하는 첫 번째 보고이다. 추후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더 잘 설계된, 무작위화, 플라세보 대조 연구가 필요하다.
노현민 ( Hyeon-min Noh ) , 박승구 ( Sung-gu Park ) , 조은희 ( Eun-hee Jo ) , 박민철 ( Min-cheol Park )경락경혈학회, Korean Journal of Acupuncture[2017] 제34권 제3호, 156~163페이지(총8페이지)
목적 : 안면 비대칭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적용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련 연구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 증례보고에서 저자들은 하악골 측방변위로 인한 안면 비대칭에 대하여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보고하였다. 방법 : 3명의 안면 비대칭 환자가 동작침법, 기능적 뇌척주요법의 음양균형장치, 연부조직이완술로 구성된 한의학적 치료를 12회 받았다. 치료 전후에 환자의 사진이 촬영되었다. 치료전후의 4개의 주요 기준선의 변화가 평가되었다. 결과: 모든 환자들은 사진상의 호전을 보였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이 증례보고는 안면 비대칭에 대해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보고하는 첫 번째 보고이다. 추후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더 잘 설계된, 무작위화, 플라세보 대조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 안면 비대칭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적용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련 연구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 증례보고에서 저자들은 하악골 측방변위로 인한 안면 비대칭에 대하여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보고하였다. 방법 : 3명의 안면 비대칭 환자가 동작침법, 기능적 뇌척주요법의 음양균형장치, 연부조직이완술로 구성된 한의학적 치료를 12회 받았다. 치료 전후에 환자의 사진이 촬영되었다. 치료전후의 4개의 주요 기준선의 변화가 평가되었다. 결과: 모든 환자들은 사진상의 호전을 보였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이 증례보고는 안면 비대칭에 대해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보고하는 첫 번째 보고이다. 추후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더 잘 설계된, 무작위화, 플라세보 대조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 본 연구는 음허로 인한 야간발열 환자 2명에 대한 동씨침의 영골 및 대백혈의 치료효과를 알아보고, 이를 경락학적으로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 음허로 진단된 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영골 및 대백혈에 침 치료를 시행하고, 15분 간 유침하였으며, 치료 전 후에 체온과 맥박을 측정하고, 구갈에 관한 NRS를 치료전에 측정하였다. 결과 : 영골 및 대백혈 자침 1시간 후 체온이 두명의 환자 모두 정상범위로 하강하였으며, Case 1의 경우는 영골 및 대백혈 자침치료를 시작한지 13일후, Case 2의 경우에는 14일 후에 야간발열 증상이 소실되었다. 11 pm에 측정한 맥박수는 Case 1에서 침 치료 시작 전 평균 82.6에서 치료 기간 중에는 75.2, 치료 후 74.8로 변화하였고, Case 2에서는 침 치료 시작전 평균 83...
목적 : 본 연구는 음허로 인한 야간발열 환자 2명에 대한 동씨침의 영골 및 대백혈의 치료효과를 알아보고, 이를 경락학적으로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 음허로 진단된 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영골 및 대백혈에 침 치료를 시행하고, 15분 간 유침하였으며, 치료 전 후에 체온과 맥박을 측정하고, 구갈에 관한 NRS를 치료전에 측정하였다. 결과 : 영골 및 대백혈 자침 1시간 후 체온이 두명의 환자 모두 정상범위로 하강하였으며, Case 1의 경우는 영골 및 대백혈 자침치료를 시작한지 13일후, Case 2의 경우에는 14일 후에 야간발열 증상이 소실되었다. 11 pm에 측정한 맥박수는 Case 1에서 침 치료 시작 전 평균 82.6에서 치료 기간 중에는 75.2, 치료 후 74.8로 변화하였고, Case 2에서는 침 치료 시작전 평균 83...
홍수정 ( Soo-jeong Hong ) , 이원재 ( Won-jae Lee ) , 조을화 ( Eul-hwa Jo ) , 안성훈 ( Seong-hun Ahn )경락경혈학회, Korean Journal of Acupuncture[2017] 제34권 제2호, 82~87페이지(총6페이지)
목적 : 본 연구는 음허로 인한 야간발열 환자 2명에 대한 동씨침의 영골 및 대백혈의 치료효과를 알아보고, 이를 경락학적으로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 음허로 진단된 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영골 및 대백혈에 침 치료를 시행하고, 15분 간 유침하였으며, 치료 전 후에 체온과 맥박을 측정하고, 구갈에 관한 NRS를 치료전에 측정하였다. 결과 : 영골 및 대백혈 자침 1시간 후 체온이 두명의 환자 모두 정상범위로 하강하였으며, Case 1의 경우는 영골 및 대백혈 자침치료를 시작한지 13일후, Case 2의 경우에는 14일 후에 야간발열 증상이 소실되었다. 11 pm에 측정한 맥박수는 Case 1에서 침 치료 시작 전 평균 82.6에서 치료 기간 중에는 75.2, 치료 후 74.8로 변화하였고, Case 2에서는 침 치료 시작전 평균 83...
박지연 ( Ji-yeun Park ) , 이순호 ( Soon-ho Lee ) , 김송이 ( Song-yi Kim ) , 박히준 ( Hi-joon Park )경락경혈학회, Korean Journal of Acupuncture[2017] 제34권 제2호, 88~99페이지(총12페이지)
목적 : 본 연구는 음허로 인한 야간발열 환자 2명에 대한 동씨침의 영골 및 대백혈의 치료효과를 알아보고, 이를 경락학적으로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 음허로 진단된 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영골 및 대백혈에 침 치료를 시행하고, 15분 간 유침하였으며, 치료 전 후에 체온과 맥박을 측정하고, 구갈에 관한 NRS를 치료전에 측정하였다. 결과 : 영골 및 대백혈 자침 1시간 후 체온이 두명의 환자 모두 정상범위로 하강하였으며, Case 1의 경우는 영골 및 대백혈 자침치료를 시작한지 13일후, Case 2의 경우에는 14일 후에 야간발열 증상이 소실되었다. 11 pm에 측정한 맥박수는 Case 1에서 침 치료 시작 전 평균 82.6에서 치료 기간 중에는 75.2, 치료 후 74.8로 변화하였고, Case 2에서는 침 치료 시작전 평균 83...
목적 : 본 연구는 음허로 인한 야간발열 환자 2명에 대한 동씨침의 영골 및 대백혈의 치료효과를 알아보고, 이를 경락학적으로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 음허로 진단된 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영골 및 대백혈에 침 치료를 시행하고, 15분 간 유침하였으며, 치료 전 후에 체온과 맥박을 측정하고, 구갈에 관한 NRS를 치료전에 측정하였다. 결과 : 영골 및 대백혈 자침 1시간 후 체온이 두명의 환자 모두 정상범위로 하강하였으며, Case 1의 경우는 영골 및 대백혈 자침치료를 시작한지 13일후, Case 2의 경우에는 14일 후에 야간발열 증상이 소실되었다. 11 pm에 측정한 맥박수는 Case 1에서 침 치료 시작 전 평균 82.6에서 치료 기간 중에는 75.2, 치료 후 74.8로 변화하였고, Case 2에서는 침 치료 시작전 평균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