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Гантулга ( D. Gangtulga ) , КимГисонг ( Kim Ki-sung )한국몽골학회, 몽골학[2018] 제52권 191~209페이지(총19페이지)
몽골인들은 우주(천지만물) 공간을 자신들 스스로의 인지능력으로 구분해 상계, 중계, 하계라는 3단계 구조로 보면서, 그들을 각각 독자적으로 구분해 살펴보았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 백년 동안 연구하며 정의내려왔다.
우주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유기계(有機界, organic world - шимерт□нц)에서 주요 의미를 반영해 가져와 그것을 물질계(物質界, material world - сав ерт□нц)와 관련있는 형상으로 확대 발전, 연관시켜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를 ‘음의 양(билгийн арга)’ 성질로, 유기계의 특정한 어느 하나의 의미와 연관시켜 외형 묘사, 색채, 중복, 생략 행위 등을 갖게 해 그것들로 의미를 표현하는 과정을 ‘음의 음(билгийн билиг)’ 성질로 구분해 살펴볼...
김기선 ( Kim Kisun )한국몽골학회, 몽골학[2018] 제52권 171~190페이지(총20페이지)
몽골인들은 우주(천지만물) 공간을 자신들 스스로의 인지능력으로 구분해 상계, 중계, 하계라는 3단계 구조로 보면서, 그들을 각각 독자적으로 구분해 살펴보았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 백년 동안 연구하며 정의내려왔다.
우주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유기계(有機界, organic world - шимерт□нц)에서 주요 의미를 반영해 가져와 그것을 물질계(物質界, material world - сав ерт□нц)와 관련있는 형상으로 확대 발전, 연관시켜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를 ‘음의 양(билгийн арга)’ 성질로, 유기계의 특정한 어느 하나의 의미와 연관시켜 외형 묘사, 색채, 중복, 생략 행위 등을 갖게 해 그것들로 의미를 표현하는 과정을 ‘음의 음(билгийн билиг)’ 성질로 구분해 살펴볼...
( Kim Bora )한국몽골학회, 몽골학[2018] 제52권 241~287페이지(총47페이지)
몽골인들은 우주(천지만물) 공간을 자신들 스스로의 인지능력으로 구분해 상계, 중계, 하계라는 3단계 구조로 보면서, 그들을 각각 독자적으로 구분해 살펴보았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 백년 동안 연구하며 정의내려왔다.
우주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유기계(有機界, organic world - шимерт□нц)에서 주요 의미를 반영해 가져와 그것을 물질계(物質界, material world - сав ерт□нц)와 관련있는 형상으로 확대 발전, 연관시켜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를 ‘음의 양(билгийн арга)’ 성질로, 유기계의 특정한 어느 하나의 의미와 연관시켜 외형 묘사, 색채, 중복, 생략 행위 등을 갖게 해 그것들로 의미를 표현하는 과정을 ‘음의 음(билгийн билиг)’ 성질로 구분해 살펴볼...
몽골인들은 우주(천지만물) 공간을 자신들 스스로의 인지능력으로 구분해 상계, 중계, 하계라는 3단계 구조로 보면서, 그들을 각각 독자적으로 구분해 살펴보았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 백년 동안 연구하며 정의내려왔다.
우주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유기계(有機界, organic world - шимерт□нц)에서 주요 의미를 반영해 가져와 그것을 물질계(物質界, material world - сав ерт□нц)와 관련있는 형상으로 확대 발전, 연관시켜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를 ‘음의 양(билгийн арга)’ 성질로, 유기계의 특정한 어느 하나의 의미와 연관시켜 외형 묘사, 색채, 중복, 생략 행위 등을 갖게 해 그것들로 의미를 표현하는 과정을 ‘음의 음(билгийн билиг)’ 성질로 구분해 살펴볼...
이평래 ( Lee Pyungrae )한국몽골학회, 몽골학[2018] 제52권 49~75페이지(총27페이지)
몽골인들은 우주(천지만물) 공간을 자신들 스스로의 인지능력으로 구분해 상계, 중계, 하계라는 3단계 구조로 보면서, 그들을 각각 독자적으로 구분해 살펴보았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 백년 동안 연구하며 정의내려왔다.
우주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유기계(有機界, organic world - шимерт□нц)에서 주요 의미를 반영해 가져와 그것을 물질계(物質界, material world - сав ерт□нц)와 관련있는 형상으로 확대 발전, 연관시켜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를 ‘음의 양(билгийн арга)’ 성질로, 유기계의 특정한 어느 하나의 의미와 연관시켜 외형 묘사, 색채, 중복, 생략 행위 등을 갖게 해 그것들로 의미를 표현하는 과정을 ‘음의 음(билгийн билиг)’ 성질로 구분해 살펴볼...
몽골인들은 우주(천지만물) 공간을 자신들 스스로의 인지능력으로 구분해 상계, 중계, 하계라는 3단계 구조로 보면서, 그들을 각각 독자적으로 구분해 살펴보았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 백년 동안 연구하며 정의내려왔다.
우주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유기계(有機界, organic world - шимерт□нц)에서 주요 의미를 반영해 가져와 그것을 물질계(物質界, material world - сав ерт□нц)와 관련있는 형상으로 확대 발전, 연관시켜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를 ‘음의 양(билгийн арга)’ 성질로, 유기계의 특정한 어느 하나의 의미와 연관시켜 외형 묘사, 색채, 중복, 생략 행위 등을 갖게 해 그것들로 의미를 표현하는 과정을 ‘음의 음(билгийн билиг)’ 성질로 구분해 살펴볼...
이소윤 ( Lee Soyun )한국몽골학회, 몽골학[2018] 제52권 211~239페이지(총29페이지)
몽골인들은 우주(천지만물) 공간을 자신들 스스로의 인지능력으로 구분해 상계, 중계, 하계라는 3단계 구조로 보면서, 그들을 각각 독자적으로 구분해 살펴보았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 백년 동안 연구하며 정의내려왔다.
우주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유기계(有機界, organic world - шимерт□нц)에서 주요 의미를 반영해 가져와 그것을 물질계(物質界, material world - сав ерт□нц)와 관련있는 형상으로 확대 발전, 연관시켜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를 ‘음의 양(билгийн арга)’ 성질로, 유기계의 특정한 어느 하나의 의미와 연관시켜 외형 묘사, 색채, 중복, 생략 행위 등을 갖게 해 그것들로 의미를 표현하는 과정을 ‘음의 음(билгийн билиг)’ 성질로 구분해 살펴볼...
몽골인들은 우주(천지만물) 공간을 자신들 스스로의 인지능력으로 구분해 상계, 중계, 하계라는 3단계 구조로 보면서, 그들을 각각 독자적으로 구분해 살펴보았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 백년 동안 연구하며 정의내려왔다.
우주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유기계(有機界, organic world - шимерт□нц)에서 주요 의미를 반영해 가져와 그것을 물질계(物質界, material world - сав ерт□нц)와 관련있는 형상으로 확대 발전, 연관시켜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를 ‘음의 양(билгийн арга)’ 성질로, 유기계의 특정한 어느 하나의 의미와 연관시켜 외형 묘사, 색채, 중복, 생략 행위 등을 갖게 해 그것들로 의미를 표현하는 과정을 ‘음의 음(билгийн билиг)’ 성질로 구분해 살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