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 Kang Ducksoo ) , 박기선 ( Park Keeseon )이중언어학회, 이중언어학[2018] 제70권 1~27페이지(총27페이지)
이 논문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에서 나타나는 복수 접미사의 형태와 통사 구조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 언어들 간의 계통론적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 에벤어와 에벤키어에서 대표적인 복수 접미사의 형태는 {-l}이지만 이형태 {-til}은 여전히 ‘am-til’ (아버지들) 및 ‘en-til’ (어머니들)과 같은 어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접미사는 한국어의 복수 접미사 {-tul1)}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수 접미사형태뿐만 아니라 이 언어들 간에는 구문 구조와 사용법(간접소유표지 등)에서도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의 복수 형태가 사용되는 양상에 대해 비교 및 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언어들의 심층에는 ...
심재경 ( Sim Jekyoung ) , 강민석 ( Kang Min Suk )이중언어학회, 이중언어학[2018] 제70권 137~165페이지(총29페이지)
이 논문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에서 나타나는 복수 접미사의 형태와 통사 구조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 언어들 간의 계통론적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 에벤어와 에벤키어에서 대표적인 복수 접미사의 형태는 {-l}이지만 이형태 {-til}은 여전히 ‘am-til’ (아버지들) 및 ‘en-til’ (어머니들)과 같은 어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접미사는 한국어의 복수 접미사 {-tul1)}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수 접미사형태뿐만 아니라 이 언어들 간에는 구문 구조와 사용법(간접소유표지 등)에서도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의 복수 형태가 사용되는 양상에 대해 비교 및 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언어들의 심층에는 ...
주수현 ( Ju Suhyeon ) , ( T. Otgontuul )이중언어학회, 이중언어학[2018] 제70권 277~308페이지(총32페이지)
이 논문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에서 나타나는 복수 접미사의 형태와 통사 구조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 언어들 간의 계통론적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 에벤어와 에벤키어에서 대표적인 복수 접미사의 형태는 {-l}이지만 이형태 {-til}은 여전히 ‘am-til’ (아버지들) 및 ‘en-til’ (어머니들)과 같은 어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접미사는 한국어의 복수 접미사 {-tul1)}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수 접미사형태뿐만 아니라 이 언어들 간에는 구문 구조와 사용법(간접소유표지 등)에서도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의 복수 형태가 사용되는 양상에 대해 비교 및 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언어들의 심층에는 ...
이정희 ( Junghee Lee ) , 류선숙 ( Seonsuk Ryu ) , 이경 ( Kyung Lee ) , 김정숙 ( Chungsook Kim )이중언어학회, 이중언어학[2018] 제70권 235~275페이지(총41페이지)
이 논문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에서 나타나는 복수 접미사의 형태와 통사 구조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 언어들 간의 계통론적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 에벤어와 에벤키어에서 대표적인 복수 접미사의 형태는 {-l}이지만 이형태 {-til}은 여전히 ‘am-til’ (아버지들) 및 ‘en-til’ (어머니들)과 같은 어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접미사는 한국어의 복수 접미사 {-tul1)}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수 접미사형태뿐만 아니라 이 언어들 간에는 구문 구조와 사용법(간접소유표지 등)에서도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의 복수 형태가 사용되는 양상에 대해 비교 및 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언어들의 심층에는 ...
김지영 ( Kim Jee Young ) , 원미진 ( Won Mi Jin )이중언어학회, 이중언어학[2018] 제70권 59~83페이지(총25페이지)
이 논문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에서 나타나는 복수 접미사의 형태와 통사 구조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 언어들 간의 계통론적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 에벤어와 에벤키어에서 대표적인 복수 접미사의 형태는 {-l}이지만 이형태 {-til}은 여전히 ‘am-til’ (아버지들) 및 ‘en-til’ (어머니들)과 같은 어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접미사는 한국어의 복수 접미사 {-tul1)}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수 접미사형태뿐만 아니라 이 언어들 간에는 구문 구조와 사용법(간접소유표지 등)에서도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의 복수 형태가 사용되는 양상에 대해 비교 및 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언어들의 심층에는 ...
윤영 ( Young Yun ) , 이경 ( Kyung Lee )이중언어학회, 이중언어학[2018] 제70권 197~233페이지(총37페이지)
이 논문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에서 나타나는 복수 접미사의 형태와 통사 구조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 언어들 간의 계통론적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 에벤어와 에벤키어에서 대표적인 복수 접미사의 형태는 {-l}이지만 이형태 {-til}은 여전히 ‘am-til’ (아버지들) 및 ‘en-til’ (어머니들)과 같은 어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접미사는 한국어의 복수 접미사 {-tul1)}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수 접미사형태뿐만 아니라 이 언어들 간에는 구문 구조와 사용법(간접소유표지 등)에서도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의 복수 형태가 사용되는 양상에 대해 비교 및 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언어들의 심층에는 ...
이 논문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에서 나타나는 복수 접미사의 형태와 통사 구조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 언어들 간의 계통론적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 에벤어와 에벤키어에서 대표적인 복수 접미사의 형태는 {-l}이지만 이형태 {-til}은 여전히 ‘am-til’ (아버지들) 및 ‘en-til’ (어머니들)과 같은 어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접미사는 한국어의 복수 접미사 {-tul1)}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수 접미사형태뿐만 아니라 이 언어들 간에는 구문 구조와 사용법(간접소유표지 등)에서도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의 복수 형태가 사용되는 양상에 대해 비교 및 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언어들의 심층에는 ...
함계임 ( Hahm Kye Im )이중언어학회, 이중언어학[2018] 제70권 309~336페이지(총28페이지)
이 논문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에서 나타나는 복수 접미사의 형태와 통사 구조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 언어들 간의 계통론적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 에벤어와 에벤키어에서 대표적인 복수 접미사의 형태는 {-l}이지만 이형태 {-til}은 여전히 ‘am-til’ (아버지들) 및 ‘en-til’ (어머니들)과 같은 어휘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접미사는 한국어의 복수 접미사 {-tul1)}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복수 접미사형태뿐만 아니라 이 언어들 간에는 구문 구조와 사용법(간접소유표지 등)에서도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어와 퉁구스어(에벤어·에벤키어)의 복수 형태가 사용되는 양상에 대해 비교 및 분석을 통하여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 언어들의 심층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