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민정이양기의 정당과 시민운동

오경선 ( Oh Kyung Sun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7] 제4권 제1호, 33~55페이지(총23페이지)

TAG Authoritarian Rule, Civil Movements, Conservative Civil Regime, Elitist Nature, Party System, Political Opposition

일기를 통한 외국어 교실 들여다보기

임은숙 ( Lim Eun-suk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7] 제4권 제1호, 57~92페이지(총36페이지)

TAG Diário, Aprendizagem, Segunda língua, Língua estrangeira, Sala de aula

남미공동시장(Mercosul)과 지역화의 의미

이미정 ( Lee Mee-joung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7] 제4권 제1호, 93~118페이지(총26페이지)

TAG Regionalização, Globalização, Bloco econômico, Integração econômica regional, Comércio internacional

Um projeto de pesquisa sobre a interação em sala de aula entre professor e alunos com bases diferentes da cultura

( Kim Han-chul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7] 제4권 제1호, 119~137페이지(총19페이지)

TAG Interaction in classroom, Cultural differences, Use of interview, Foreigner talk, Qualitative research

Direito constitucional e direito internacional no mundo globalizado

( Jo Hee-moon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7] 제4권 제1호, 139~195페이지(총57페이지)

TAG Constitution, International Law, Constitutional Law, Globalization, Sovereignty, Theory of Justice

I Conferência Nacional de Políticas para as Mulheres: o olhar de uma Observadora Nacional

( Gildeneide Dos Passos Freire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7] 제4권 제1호, 197~238페이지(총42페이지)

TAG Public Policies, International Rights, International Relations, ScientificResearch, Right to Gender

자서전적 서사와 일본만화(mangá) : 『맨발의 겐(Gen Pés Descalços)』 에 대한 분석

( Ana Cristina Gonçalves ) , ( Celdon Fritzen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7] 제4권 제1호, 239~267페이지(총29페이지)

21 세기 들어, 자서전적 서사는 문학이론과 문학사와 같은 인문과학연구에 있어서 주요 연구대상이 되어왔다. 또한 자서전적 서사는 본 연구조사의 다음과 같은 이론의 틀을 제공해주었다. 즉, 자서전적 서사가 집단 혹은 개인적 기억의 회상 과정에서 어떠한 중요성을 지니고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는 바로 이러한 의문점에서 출발했으며, 가장 전통적인 서사형태라 할 수 있는 자서전적 서사가 어떻게 새로운 언어와 표현장르를 지닌 현대화된 서사형태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것을 밝혀내고자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본 연구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때 피폭을 당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 자신의 개인적 기억을 넘어 그가 속한 집단적 기억의 회상을 다루고 있는 나카자와 케이지(Keiji Nakazawa)의 『맨발의 겐(Gen Pés Descalços)』 을...

TAG Narrativa, Mangá, Autobiografia, 서사, 일본만화(mangá), 자서전

브라질의 정치적 결정 요소

오경선 ( Oh Kyung-sun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6] 제3권 제1호, 1~21페이지(총21페이지)

21 세기 들어, 자서전적 서사는 문학이론과 문학사와 같은 인문과학연구에 있어서 주요 연구대상이 되어왔다. 또한 자서전적 서사는 본 연구조사의 다음과 같은 이론의 틀을 제공해주었다. 즉, 자서전적 서사가 집단 혹은 개인적 기억의 회상 과정에서 어떠한 중요성을 지니고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는 바로 이러한 의문점에서 출발했으며, 가장 전통적인 서사형태라 할 수 있는 자서전적 서사가 어떻게 새로운 언어와 표현장르를 지닌 현대화된 서사형태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것을 밝혀내고자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본 연구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때 피폭을 당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 자신의 개인적 기억을 넘어 그가 속한 집단적 기억의 회상을 다루고 있는 나카자와 케이지(Keiji Nakazawa)의 『맨발의 겐(Gen Pés Descalços)』 을...

TAG federalism, moderating power, monarchy, national elites, regionalism, unity of the nation

브라질의 산업발전과 외부 의존성

이미정 ( Lee Mee-joung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6] 제3권 제1호, 23~45페이지(총23페이지)

21 세기 들어, 자서전적 서사는 문학이론과 문학사와 같은 인문과학연구에 있어서 주요 연구대상이 되어왔다. 또한 자서전적 서사는 본 연구조사의 다음과 같은 이론의 틀을 제공해주었다. 즉, 자서전적 서사가 집단 혹은 개인적 기억의 회상 과정에서 어떠한 중요성을 지니고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는 바로 이러한 의문점에서 출발했으며, 가장 전통적인 서사형태라 할 수 있는 자서전적 서사가 어떻게 새로운 언어와 표현장르를 지닌 현대화된 서사형태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것을 밝혀내고자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본 연구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때 피폭을 당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 자신의 개인적 기억을 넘어 그가 속한 집단적 기억의 회상을 다루고 있는 나카자와 케이지(Keiji Nakazawa)의 『맨발의 겐(Gen Pés Descalços)』 을...

TAG Neoliberalismo, Divisão Internacional do Trabalho, Concentração do Capital, Industrialização do Brasil, TI(Tecnologia da Informação)

한국인의 포르투갈어 전치사 "de" 습득

임은숙 ( Lim Eun Suk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2006] 제3권 제1호, 47~66페이지(총20페이지)

외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 아주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들이 학습에 영향을 주고 있음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 중 학습자에게 주어지는 교육과 학습현장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목적 언어가 쓰이고 있는 환경에서는 원어민과 직접 의사소통을 하면서 학습의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학습자가 교실이라는 환경 외에 다른 환경에서 제대로 배운 바를 의사소통에 직접 활용하지 못할 때 학습의 속도는 아주 느리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은 극히 한정된 공간에서 실제 의사소통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은 환경에서 포르투갈어를 배우고 있다. 이에 학습효과를 중대시키기 위해서는 그동안 국내의 외국어교육현장의 모습과는 다른 좀 더 외국어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 학습자들의 학습 환경...

TAG 포르투갈어, 전치사, 중간언어, 모국어의 영향, 언어습득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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