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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국제비교한국학회 AND 간행물명 :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659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1930년대 한국 문학에 나타난 T.S 엘리어트의 영향 - 최재서와 김기림을 중심으로 -
남송우(Song Woo Nam),정해룡(Hae Ryong Jung)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2000] 제6권 79~100페이지(총22페이지)
한호통곡소설의 비교연구
윤정헌(Jeong Heun Youn)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2000] 제6권 101~121페이지(총21페이지)
< 합강정가 (合江亭歌) > 의 작품세계와 역사적 성격
고순희(Soon Hee Ko)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2000] 제6권 123~145페이지(총23페이지)
한 , 영 속담의 비교 연구
정달영(Dal Young Cheong)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2000] 제6권 147~168페이지(총22페이지)
한국 전통상례의 윤리적 의미
이희재(Hee Jae Lee)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2000] 제6권 169~187페이지(총19페이지)
America Portrayed in Korean Novels in the 1990's : The New Face of Nationalism
(Hye Sook Wang)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1999] 제5권 1~23페이지(총23페이지)
사무엘 존슨 비평의 대화적 상상력 - 음양의 원리와의 비교적 관점 -
정정호(Chung Ho Chung)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1999] 제5권 25~48페이지(총24페이지)
해롤드 불룸은 「서구 정전」 (1994)에서 서구의 문학비평가로서 고대와 현대를 통틀어서 18세기 영국의 문인 사무엘 존슨(1709~1784)을 가장 "정전적인 비평가"로 들면서 `존슨 박사는 서구문학비평가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며 그와 경쟁자를 찾는 것을 어려운 일이다.`라고 갈파한 바 있다. 존슨은 미셀 프코의 말을 빌리면 적어도 영미문학 비평분야의 `담론 실천의 창시자들`의 한 사람이 될수 있을 것이다. 푸코가 제시한 인물은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였다. 이들의 거대이론은 많은 추종자와 소학파를 만들어 냈다 이들은 `담론의 끊임없는 가능성`과 `다른 텍스트의 형성가능성과 법칙`을 만들어 냈다. 비평가로서 존슨이 다른 비평` 담론 실천의 창시자`가 될 수 있는 소이는 그의 거대한 실천비평의 현장에 나타나는 창조적인 모순과 생산적인 비일관성이...
Inheritance and Slaves in Choson Korea
(Mark Peterson)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1999] 제5권 49~76페이지(총28페이지)
해롤드 불룸은 「서구 정전」 (1994)에서 서구의 문학비평가로서 고대와 현대를 통틀어서 18세기 영국의 문인 사무엘 존슨(1709~1784)을 가장 "정전적인 비평가"로 들면서 `존슨 박사는 서구문학비평가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며 그와 경쟁자를 찾는 것을 어려운 일이다.`라고 갈파한 바 있다. 존슨은 미셀 프코의 말을 빌리면 적어도 영미문학 비평분야의 `담론 실천의 창시자들`의 한 사람이 될수 있을 것이다. 푸코가 제시한 인물은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였다. 이들의 거대이론은 많은 추종자와 소학파를 만들어 냈다 이들은 `담론의 끊임없는 가능성`과 `다른 텍스트의 형성가능성과 법칙`을 만들어 냈다. 비평가로서 존슨이 다른 비평` 담론 실천의 창시자`가 될 수 있는 소이는 그의 거대한 실천비평의 현장에 나타나는 창조적인 모순과 생산적인 비일관성이...
한반도의 안정적 평가를 위한 제조건
허만(Mane Heo)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1999] 제5권 77~100페이지(총24페이지)
본 논문에서 평화의 개념을 잘 싸져서 안정감 있게 인간이 삶을 누릴 수 있는 카펫트와 비유하였다. 그 평화를 지속적 평화로 보았다. 지속적 평화가 결렬될 때에는 인간은 자주 전쟁을 선택했다. 지속적 평화가 수립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하다. 즉, 지속적 평화의 조건들은 전쟁의 조건을 축소시키는 반면, 평화의 조건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들을 건설하는 데 세 가지의 개념과 방식, 즉 Rummel의 갈등 및 평화조성의 원리들, 전통적 세력균형방식, 그리고 다변적 안보체제 구축방식을 원용, 검토했다. Rummel의 개념 및 방식은 남북한의 심원한 적대성과 이질성으로 그리고 전통적 세력균형은 힘 자체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약한 평화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다변적 안보체제 구축방식은 일정한 제도적 규범을 제정하여 부과하기 ...
파편화된 기억과 완충지대로서의 식민지화 된 여성의 몸 : 미군기지의 양공주 다시보기
황영주(Young Ju Hoang)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1999] 제5권 101~129페이지(총29페이지)
이 연구에서 연구자는 한국에서의 양공주(의 몸)는 국가 안보를 확보하고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시키기 위한 고위의 정치(the high politics)를 위해 다시 한번 식민화 되고 있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첫 번째 부분에서 연구자는 미군의 한반도 내 군사기지에서 양공주라는 존재가 왜 발생했는가 하는 문제를 한국이 처한 정치적, 경제적 및 역사적 상황과 결부시켜, 국가 내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제도(the gendered system)가 제도화된 것으로 설명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양공주의 일상생활을 더듬어 봄으로써 그들이 미군들과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 있는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이 부분에서 한국 여성들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성차별적 국가의 실제와 제도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는 양공주가 다른 일반적인 정숙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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