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리더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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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리더십1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외국의 많은 경영자들의 수많은 성공사례 등은 보고 들어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에 훌륭한 경영자들에 대해서는 많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이번 과제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많은 아쉬움이 생겼다.
세종! 한글창제와 측우기, 해시계 발명 등으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분이다. 하지만 그런 일반적인 지식 이외에 세종대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경영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서 세종대왕을 누구나 다 아는 성군의 모습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한 나라를 경영하던 경영자의 모습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을 가장 잘 경영한 세종대왕”
2. 본론 - 세종의 인간경영
■ 인간경영의 기반 - 독서
- 세종은 지독한 독서광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유학의 경전뿐만 아니라 역사, 법학, 천문, 음악, 의학 등 여러 방면에서 전문가 이상의 실력을 가졌다. 본인 스스로 경서는 모두 100번씩 읽었고, 딱 책 1권만 300번 읽었다고 한다. 평소에 많은 책을 읽되, 반드시 정독하는 것이 세종의 독서스타일이었다. 어린 세종이 하도 독서에 열중하자, 보다 못한 태종이 책을 모두 치워버리고 “아니 과거를 볼 사람도 아닌데 왜 이렇게 몸을 고단하게 하느냐?”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세종의 독서 실력은 대단했음을 알 수 있다. 양녕이 폐세자가 된지 2개월 만에 왕위에 올라 세자 수업을 2개월 밖에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많은 독서량이 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그의 인간경영 리더쉽의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측은지심(惻隱之心) - 인본주의
- 태종(세종의 父)은 태조와의 대립 끝에 조정에 피바람을 불러일으켜, 친인척들이 아버지한테 죽어나가는 환경 속에서 세종은 권력의 이면과 인간사의 허무를 느끼며 자라왔다. 그 허무는 그가 왕에 즉위하기 전인 왕자시절부터 느껴왔던 오랜 것이었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깨달은 것은 유한한 인간존재에 대한 측은지심(惻隱之心)이었다. 이는 인생에 대한 큰 슬픔이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 큰 슬픔은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惻隱之心)으로 이어져 결국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되기에 이른다. 세종의 국가경영의 밑바탕에는 허무에서 출발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전제된 것이다. 세종이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으면서까지 백성들의 안위를 걱정하고, 재능 있는 신하들을 아끼며, 그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줄 수 있었던 그 힘, 세종의 인간경영 원동력은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인본주의에서 출발했음을 짐작케 해준다. 왕이 된 세종은 노자의 도(道)인 ‘대은(大隱)은 어시은(於市隱) : 깊게 은둔하는 것은 시끌벅적한 시장 속에서 세상 사람과 동고동락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선택하였다. 세종이 평생 실천한 실사구시(實事求是: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와 무실역행(務實力行: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은 또 다른 허무를 극복하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이었으며, 이는 그가 말년에 쓴 ‘월인천강지곡’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 강력한 의지 - 자기 신뢰와 자기 개혁
- 세종은, 매사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했고, 스스로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신하들을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세종, 자신은 목적을 달성하기에 적임자라는 신뢰감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에 대한 신뢰는 자신을 능동적으로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주변의 인물까지도 결과를 낙관하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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