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겉 보고 위험한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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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왕 겉 보고 위험한 판단하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성계, 연산군, 세종, 고종은 우리나라의 조선시기 이후 나타 난 우리의 조상이자 나라를 다스리던 통치자였다. 하지만 현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임금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세종대왕’이라고 말할 것이다. 왜일까? 만 원권에 인쇄가 되었을 만큼, 우리들은 어린 시절부터 세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배워왔고 보편적인 왕으로써의 좋은 선례를 남긴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좋은 업적과 평가를 받는 세종에 관하여 난 그냥 딴지 같은 ‘정말 좋은 임금이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본다. 세종은 책을 다독보다는 정독을 하는 것,나는 책을 한번 보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라고 했을 정도로 천재성과 노력하는 태도를 갖추었고 아버지에게도 바른 말을 하기로 유명하였다고 한다. 이런 과정 속에서 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세종은, 태종이 장남을 제치고 정권인계의 파격적인 결정을 할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 글을 위해 보았던 자료를 하나하나 나열 할 수는 없지만 자료를 보다 보면 대단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왕이 되어버린 세종은 현 시대에서 문화의 모든 것을 발전시켰다고 해서 조선의 르네상스라 하기도 하고 문민정신을 착실하게 지켜나갔다고 한다.
그럼 이제부터 세종을 단편적이나마 혹은 겉보기로 보고 판단하기 위해 그의 좋은 이미지를 한번 들여다볼까 한다.
단상. 2 세종이 하고자 했던 것(좋은 이미지의 근거)
첫째, 우리글을 가지게 하였다. (훈민정음)
둘째, 우리의 영토를 굳혔습니다. (김종서 장군의 육진을 개척)
셋째, 역사와 학문연구. (용비어천가, 고려사, 농사직설, 석보강설 등등)
넷째, 지리와 음악발전. (팔도지리지, 박연의 활동)
다섯 째, 천문을 비롯한 과학. (천문대, 측우기 등 장영실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