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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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생활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中國學科 學生이지만, 中國語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해 中國에 가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 있었다. 또한 嘉興學敎로 가는 버스에 오르며 나는 앞으로 새로운 곳에서의 일 년 生活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막상 학교에 도착해 명지대학교 學生들 그리고 장 교수님과 함께 저녁食事 時間동안 學校에 대한 情報와 中國 生活에 대한 主義事項을 들으면서 조금씩 安心이 되었다. 처음에 내가 가졌던 그 두려움은 설렘으로 바뀌었고, 새로운 環境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나 역시 그 후 며칠 동안 適應을 하지 못해 많이 힘들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飮食 및 生活 등 조금씩 適應을 하고 있다. 나는 내가 처한 環境에 適應을 해가면서 느끼게 된 中國人들의 生活 文化를 生角해 보려고 한다.
1. 中國人들의 에티켓 文化
嘉興에 와서 내가 본 中國人들은 外國人에게 상당히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親切은 韓國 사람들에게만 베푼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여기에는 寒流 文化 및 그간 보여주었던 韓國人들의 에티켓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 알았다. 이렇듯 사람들의 에티켓은 그 사람들의 國歌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效果를 발생시킨다.
하지만 내가 본 中國 사람들의 에티켓 文化에 나는 그렇게 후하게 點數를 주고 싶지는 않다. 그 이유로 여러 가지 사유를 들 수 있겠지만 올림픽 貫中 文化를 얘기하고 싶다. 우리나라와 中國과의 洋弓 決勝戰 때 中國 貫中들은 自國 先手들의 幾回가 될 때에는 조용히 숨죽이고 지켜보는 매너를 지켰으나, 우리나라 先手들의 幾回가 올 때에는 호루라기를 불고 揶揄를 하는 등 비 매너적인 行動을 했다. 이러한 行爲들은 상대편에 대한 에티켓을 안 지키는 모습이다. 물론 이 事例는 내가 중국에 오기 전의 일이지만, 내가 지금 느끼는 중국 사람들의 에티켓의 연장선이라 생각한다.
첫 번째로 交通姪壻 文化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北京 浦東 空港에서부터 嘉興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도 보였지만 도로에 중앙선과 차선의 개념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처음 嘉興으로 가는 길, 마침 퇴근시간이기도 했던 탓에 道路 위에는 차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렇게 도로가 막힐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짜증나게 마련이지만, 차들은 서로 더 빨리 가겠다고 이리저리 차선을 옮기며 위험한 行動을 했다. 사고가 날 듯 한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다. 학교 앞도 다를 바 없었다. 學校 正門 앞 도로 위에는 자동차와 버스, 자전거와 오토바이, 사람들과 인력 三輪車가 모두 공존했다. 자동차 차선과 오토바이 차선이 있지만 지키지 않는다. 좌측 우측 통행구분 없이 통행한다. 無斷 橫斷은 기본이었고 신호등은 보여주기 위해 설치해 놓은 것 같았다. 빨간불이든 파란불이든 차와 사람들은 각자 제 볼일 보기에 바빴다. 덕분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中國 사람들 생활 속에는 ‘천천히’ 라는 단어가 스며들어 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본 中國 사람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韓國 사람들보다 더 ‘빨리빨리’ 가 생활화 되어있는 듯 했다. 中國 公安차가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길이 막힌다는 이유로 인도로 올라가 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中國에서 法은 아무런 작용도 하지 못했다. 中國은 秩序에 대한 槪念이 희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았다. 그들의 法意識은 대부분 ‘나 하나만 잘 되면 된다.’ 는 식의 확연한 利己主義로 자리 잡고 있는 듯 했다. 택시를 탈 때에는 더 말이 안 나오는 기가 막힌 경우가 허다했다. 우리가 택시를 한 번 타기 위해서 세 대는 기본으로 놓쳐야 했다. 우리나라처럼 택시정류장의 개념이 없다. 그냥 무조건 먼저 올라타는 사람이 타고 가는 식이다. 次例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두 번째로 公共秩序를 들 수 있다. 이건 앞서 이야기한 택시 탈 때 에도 느꼈던 것이었다. 한번은 이런 적이 있었다. 밥을 사기 위해 食堂을 갔는데 모두 주문대 앞에서 가만히 서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아~ 주문을 하려고 기다리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뒤에서 내 次例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내 뒤에 온 사람도 그냥 그 앞 주문대로 가서 자기가 시킬 걸 말하고 있었다. 주문을 받는 종업원도 바쁘니깐 나중에 주문하라고 했지만 그 사람은 계속 자기 할 말만 하는 것이었다.
처음엔 많이 바쁜가 보네, 라고 생각했지만 그 뒤에 오는 사람도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었다. 결국 뒤에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나만 제일 늦게 주문하는 경우가 생겼다.
이 같은 경우에서 보았듯이 택시를 탈 때라든지 주문을 할 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야할 에티켓이 전무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물론 모두의 中國人이 이렇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보았을 때는 대부분은 中國人들이 이렇다는 것은 확신 할 수 있었다. 또 하나는 여기는 버스 안 이나 건물 안 같이 公共場所에서 吸煙을 하는 吸煙者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물론 나도 吸煙者 이긴 하지만 적어도 나는 非吸煙者를 위해서 건물 밖이나 사람들의 통행이 뜸한 곳에 가서 흡연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여기는 건물 안에서도 재떨이 가 버젓이 있어서 吸煙者들은 非吸煙者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吸煙을 한다. 하지만 재떨이가 없는 버스 안이나 길거리에서 담배를 태우는 행위를 보고 난 中國人에게 적잖은 失望을 해야만 했다. 아무리 吸煙을 하고 싶은 慾求가 강하다고 하지만 버스 안 같이 좁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같이 있는 공간에서 아무런 죄책감이나 미안한 생각 없이 그냥 담배를 피우는 경우를 보고 만약 우리나라였다면 ‘아마 저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中國 버스는 老弱者 석이 존재하지를 않는다. 老人 분들이나 姙産婦들은 버스를 타도 中國 사람들은 절대 자리를 양보하지를 않는다. 어린 中國人 친구가 자리에 앉아 있고 늙고 힘없는 분들만이 서 있다면 주위에서도 가만히 있고 당사자들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고 中國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가끔 양보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는 전부 寒國留學生들이 이었다. 물론 각 나라마다 文化의 차이나 생각하는 게 다르다. 하지만 아무리 文化의 차이라고 해도 자기 앞에 老弱者가 서 있다면 누가 가만히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2. 중국의 商去來 文化
中國은 세계에서 가장 人口가 많은 國家 이다 보니 엄청나게 많은 商店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많은 商店이 존재를 하니 재밌는 장면을 많이 目擊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 첫 번째로는, 中國은 물건을 사고 가격을 지불할 때 항상 僞造紙幣인지 아닌지 체크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中國이 세계 제일의 짝퉁 시장이지만 흔히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現金을 이렇게 꼼꼼히 확인하는 作業은 여기 現地에 와서 처음 본 것이다. 택시를 타고 나서 값을 지불할 때에도 항상 실내등을 켜고 확인하고 심지어 길거리에서 간단한 間食을 먹을 때도 항상 돈을 확인한 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로 보아 中國人들의 꼼꼼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現金에서까지 가짜가 판 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로는, 中國의 돈 관리를 들 수 있다. 中國은 돈을 보관할 때 金庫나 지갑에 차곡차곡 넣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머니에 꾸겨 넣고 다니는 것을 보았다. 이는 우리나라와는 전혀 상반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항상 깨끗이 쓸려고 지갑에 차곡차곡 보관하는 習慣을 가지고 있는데 中國人들은 그렇지가 않다. 심지어 中國人들은 깨끗한 돈을 받아도 일부러 돈을 함부로 쓰는 것 같았다. 이는 너무 돈이 깨끗하면 僞造로 誤解를 살수 있을까봐 일부러 돈을 오래되게 보이려는 것 일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中國 돈을 보아도 거의다가 꾸겨지고 찢어져서 오히려 지갑에 넣으면 더 심하게 접혀 버리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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