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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x20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 ‘간디’
본래 간디의 본명은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였다. 우리가 흔이 알고있는 ‘모하마드 간디’ 와는 다른, 생소한 이름이다. 마하트마 라는 이름은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가 부른 이름으로, 간디에 대한 전 국민의 호칭이 되었다.
마하트마 라는 이름은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이다.
간디는 어떤 리더였나?
누구나 알겠지만, 간디는 비폭력 운동을 주장하였다.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 상태에 놓여있었고, 인도국민들의 인권수준은 거의 바닥이었다.
오랜 외국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온 간디는 그동안 배우고 확립한 진실과 그 실천원리를 고국에서 실현하려고 노려했다. 그것이 바로 비폭력 운동이었다.
폭력적인 방법으로는 또 다른 폭력을 정당화 시킬수 있다는 생각아래 폭력적인 방법을 거부하고 평화적 방법과 사랑으로 대했다.
간디는 어떤 리더였나?
간디는 아메다바드의 코츠라브에 아슈람을 만들었다.
아슈람은 무소유의 공동체이다.
간디는 불쌍한 불가촉천민을 아슈람에 들어와 살도록하였다.
아슈람에 들어온 사람은 누구나 일을 해야 했고, 계급에 상관없이 똑같은 월급을 받았다.
또한 간디는 비하르 주 참파란에서 농민해방운동을 펼치고, 아메다바드의 방직노동자 파업을 지원하는 등 비폭력 저항운동을 구체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