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타 포츠담 카이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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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얄타 포츠담 카이로 회담
얄타 회담은 1945년 2월 4일~2월 11일 소련 흑해 연안에 위치한 얄타에서 미국·영국·소련의 수뇌자들이 모여 나치 독일의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과 그 관리에 대하여 의견을 나눈 회담이다.
포츠담 회담(포츠담 선언)
1945년 7월 26일 미국, 영국, 중국의 수장들이 독일의 포츠담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말한다. 이 회담에서는 일본의 항복 권고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일본에 대한 처리 문제가 논의되었고, 합의 내용은 포츠담 선언으로 공포되었다. 미국의 대통령 트루먼(Harry S. Truman), 영국의 수상인 처칠(Winston Churchill), 중국의 총통인 장제스(Chiang Kai-Shek)이 회담에 참여하여 선언에 서명하였고, 그 후 8월 8일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스탈린도 참전과 동시에 이 선언에 서명하였다. 선언의 요지는 "일본이 항복하지 않는다면, 즉각적이고 완전한 파멸"에 직면하게 될 것을 경고한 것이며, 그 내용은 모두 13개 항목으로 되어 있다.
제1~5항: 서문. 일본의 무모한 군국주의자들이 세계 인민과 일본 인민에 지은 죄를 뉘우치고 이 선언을 즉각 수락할 것을 요구.
제6항: 군국주의 배제.
제7항, 일본영토의 보장점령.
제8항, 카이로선언의 실행과 일본영토의 한정.
제9항, 일본군대의 무장해제.
제10항, 전쟁범죄자의 처벌, 민주주의의 부활 강화, 언론, 종교, 사상의 자유 및 기본적 인권존중의 확립.
제11항, 군수산업의 금지와 평화산업 유지의 허가
제12항, 민주주의 정부수립과 동시에 점령군의 철수
제13항, 일본군대의 무조건항복
카이로선언(Cairo宣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