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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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짜라 4부 11~20장 발제(seein의 거친 밥상)
-차례-
에피타이저 - 오늘아침 신문에서
메인디쉬
11장. 환영인사
12장. 만찬
13장. 차원높은 인간에 대하여
14장. 슬픔의 노래
15장. 학문에 대하여
16장. 사막의 딸들사이에서
17장. 일깨움
18장. 나귀축제
19장. 밤 산책자의 노래
20장. 징조
디저트
그래도 허전한 뱃속
에피타이저 에피타이저
우연히 인터넷신문의
"삶을 선물받아 행복했다" 자작訃告 써놓고 떠난 작가
라는 글을 읽고
짜라의 종반 발제에 이 기사를 넣어본다.
“나는 삶이라는 선물을 받았고, 이제 이 선물을 되돌려 주려 한다.
딸과 아들아, 인생길을 가다 보면 장애물을 만나기 마련이란다.
하지만 그 장애물 자체가 곧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지난달 중순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여성 작가 제인 로터가
직접 쓴 자신의 부고(訃告·obituary)가 SNS 등을 통해 미국 전역에 퍼지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로터의 부고는 유머 칼럼니스트답게
“말기 자궁내막암으로 죽어가는 것의 몇 안 되는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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