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하는 사역 어딜 가도 내가 인정받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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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잘하는 사역 어딜 가도 내가 인정받는 분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잘하는 사역
1. 어딜 가도 내가 인정받는 분야
1) 음악
저는 클래식 음악 작곡 전공하였습니다. 아주 잘하진 않지만 교회에서 사용하기에 적 절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CTS교향악단에서도 기획을 하면서 악보와 행정 그리고 군에서 복무할 때도 나팔을 불며 악보병도 맡아서 하였고 중학교부터 찬양인도와 교회 에서나 군대에서 성가대 지휘를 하였습니다. 수상경력 CBS청소년 콩쿠르 3위.
2) 음향 및 무대 기술 분야
저는 예술고등학교에 있는 진선홀에서 무대장치를 익히며 행사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행사를 할때에 무대감독도 하였습니다. 전 직장에서 서울예술의전당과 대전예술의전당 등을 대관경험도 있고 연주기획경험이 있습니다. 학부 때에도 음향과 무대조명등 시설 쪽에서 아르바이트 하였으며 현재 침례신학교에서도 음향 영상을 담당하고 있고 가끔은 음향선교도 하고 있습니다.
3) 홈페이지 및 영상 분야
인터넷에 재미로 동영상을 만들어 네이트에서 베스트 영상에 오른적이 있으며 찬양 뮤직 비디오 , 작곡을 영상으로 발표한 경험이 있고 현재 악보사이트 2004년도부터 운영자로 있습니다. http://muzia.net 그리고 교회홈페이지도 만드는 중에 있습니다.
2. 음악전문사역자가 아닌 담임목사
한국교회에서 음악목사라는 것이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하거나 비중이 없는 경우가 많고 담임목사님 보다 연령이 많을 경우 사역이 어려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저만의 색깔을 입혀서 교회를 개척하고 음악분야 뿐만 아니라 목회에 있어서도 훌륭한 목사가 되겠습니다.
1). 찬양의 대상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겁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다보면 하나님께서 그 찬양가운데 임하십니다. (시 22:3) 그렇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운데에서는 사람들이 스스로 회개하거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북돋워지거나 하는 등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찬양을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다보면 그 찬양의 주체는 자신이 되고 맙니다.
노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이지만, 그 찬양 가운데 자신이 영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임재를 맛볼 수 없습니다. 단지 노래방 갔다오면 기분 좋은 정도의 기분 좋음만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