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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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일성의 생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김일성
*출생과 성장
김일성은 1912년 4월 15일에 현재의 평양시에서 태어나 1994년 7월 8일에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본명은 김성주였으면 그의 아버지 김형직은 민족주의자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김일성은 원래 길림육문중학을 다녔었고 이 학교에서 공산주의를 처음 접하게 됩니다. 이후 1926년 김일성은 아버지를 여의고, 후에 화성의숙을 다닙니다. 이후 독립운동을 하였으며 광복 후 6.25한국전쟁을 일으킨 주모자로 알려져있습니다. 이후에 1972년 북한의 주석으로 선임된 후 1990년 주석에 재선임되었습니다.
*항일 독립운동
김일성이 항일독립운동에 공식적으로 처음 거론된 것은 조선혁명군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대 내에서 김일성의 위치는 크지않았습니다. 이후 여러 항일유격대를 조직, 병합등을 통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또 이 시기에는 만주사변이후이기에 중국의 공산조직과 연계하여 작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사진은 만주유격대시절의 김일성, 부인과 함께)
*보천보전투
보천보전투는 김일성이 주도한 항일운동으로 가장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전에 대한민국에서는 이 사실을 감추고 심지어 이 사실을 왜곡하려 하기도 햇습니다. 실제로 아직도 보천보전투를 교과서에서 배우지만 그것이 누구에 의해 주도되었는지는 배우질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보천보전투는 슬라이드의 내용과 같이 전과에 있어서는 보잘 것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천보전투가 갖는 의의는 항일단체와 조선인들에게 일본에 대한 패배주의를 떨치게한데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에 다른 노선을 걷던 김구와 여운형도 전투결과에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합니다. 김일성은 보천보 전투로 26의 나이로 전국적인 인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한에서 이 전투는 신격화되어 그 김일성의 정통성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후 일본의 대토벌로 인해 김일성은 소련으로 망명하게 된다.
(-첫 번째 사진 보천보 전투에서 승리 후 민중들로부터 연설하는 김일성
-두 번째 보천보 전투에 대한 기사 내용)
*해방이후
1945년 10월 8일과 10월 9일에 김일성은 38도선 개성에서 박헌영과 회담하여 조선공산당 북한 분국 설치를 협의하였다. 그러나 38도선 이북에도 당본부를 설치한다는 그의 주장에 박헌영은 당의 중앙은 한 곳이어야 된다는 이유로 거절하였다.
박헌영은 그의 주장을 끝내 동의해주지 않았고 분국 형식으로 당을 조직하게 됐다. 초대 책임비서에는 김용범이 선출되었었다. 그러나 그는 곧 소련의 홍보 지원 등에 힘입어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내에서 실권을 장악하게 된다 3차 확대집행위에서 김일성은 책임비서에 선출되었다.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의 제2대 책임비서에 취임했다. 이후 1946년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를 발족시켜 사실상 단독정부기능을 했다. 사실상 당과 행정을 모두 장악해버린 것입니다. 이후 북조선분국을 북조선노동당으로 개명을 합니다. 이는 당시 서울에 있던 조선노동당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합니다.(1번째 사진은 1945년 김일성이 입국하여 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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