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란 무엇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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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머란 무엇인가
나는 유머와 웃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레포트 10장이라는 거대한 산 아래에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 했지만 나는 나에 느낌과 나에 생각을 적고 싶다. 이것이 유머와 웃음과 상관이 없다고 해도 나는 내가 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내가 느낀 웃음과 유머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다.
나는 진도라는 섬에서 19년 동안 살아왔다. 처음으로 교회 사역을 나가는데 교회가 개척교회이고 청년부 유 초 등부 중고등부 가 있었는데 나는 가까이 다가가질 못 했다. 왜? 내가 먼저 웃어주지 못 했고 내가 먼저 한걸음 다가가질 못했을까? 어디에서 생활하고 처음 접하게 되면 나 자신부터 먼저 기대게 된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먼저 와서 웃어주겠지 먼저 말해주겠지 라는 나 자신만의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는 서로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웃을 수 없으며 친해지지 못 하는 것 같다.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도 나는 다가가질 못 했다. 그런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 자신이 화나고 적응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내가 먼저 한걸음 다가갔다. 그때서야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나는 웃을 수 있었다. 내가 생각만 조금 바꿨다면 2주일 전이라도 친해질 수 있었으며 나는 혼자서 헛된 생각을 하지 않았을텐데 나 혼자만의 생각 때문에 난 웃을 수 없었으며 교회 안에서의 하나가 되지 못 했던 것 같다. 시간이 서서히 지나면서 이제는 서로에 대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게 되었다. 내가 먼저 가만히 있었을 때엔 웃을 수 없었으나 내가 다가가니깐 마음 문이 열려서 웃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매개체가 된 것 같다. 나는 이게 웃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로 이야기 하면서 그 웃음 속에 우리는 남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가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게 중요 하고 진정한 웃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웃음은 나에게 기쁨도 주지만 웃음은 다른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되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게 웃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번주에 나는 교회에서 아주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무관심한 한 학생이 있었다. 모두 다 일어서서 찬양도 하며 모두다 춤을 추며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였는데 한 학생만이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같이 일어나서 찬양과 율동을 하자고 말을 건냈다. 그랬더니 그 학생은 무관심이였다. 왜? 아무런 반응도 없었으며 남이 자신에게 먼저 와서 손을 잡을려고 하는데 피할려고 할까? 나는 계속해서 그 학생만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계속에서 내가 무엇을 잘 못 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10분정도 지났을 때 사모님께서 그 학생에게 다가갔다. 사모님께서는 친교성이 대단하신 사모님이시다. 항상 길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면서 남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준다. 내가 모른다고 할지라도 웃으면서 인사하므로 모르는 사람과도 하나가 되면서 전도도 하면서 말씀을 전하기도 하신다. 나는 사모님께서 다가가는 걸 보면서 이제는 같이 하나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사모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사모님께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도 그 학생은 가만히 앉아서 움직이지 않았다. 사모님께서 웃으시면서 이야기 하는데도 그 학생은 그냥 앉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걸 보면서 나는 웃음으로 다가가지 못 했기에 이해가 되었지만 사모님께서 웃으면서 그 학생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사모님의 생각도 말하면서 하나가 되기를 원했지만 그 학생이 앉아서 찬양과 율동 시간이 끝날 동안 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생각에 잠겼다. 여기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어떻게 그 학생에게 다가가서 내가 처음처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았다. 다가가기가 무서웠다. 내가 웃을 땐 그 학생은 무표정이였으며 내가 말 할 때는 듣지 않는 표정이였다. 여기에서 내가 유머가 있었다면 웃음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웃음과 유머는 항상 기쁨을 줄 수 있으며 내가 생각한 것 같이 하나로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매개체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의 유머와 사람의 웃음에도 단점이 있는 것일까? 나는 생각에 잠기면서 레크레이션에서의 유머와 웃음에 대해 조사해 보게 되었다.
관심분야가 다양하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훌륭한 유머를 구사할 수 있다. 전공서적 외에 소설이나 인문교양서도 짬을 내 읽고, 잡지 한두 종을 구독하며, 신문과 뉴스를 꼼꼼히 챙겨본다면 충분한 상식과 지식을 갖출 수 있다.
유머감각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유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애쓰는 사람만이 유머감각을 갖출 수 있다.
재미있는 얘기로군, 기억해둬야지 이런 얘기를 들려주면 사람들이 웃을까 하는 식으로 평소 유머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몸에 배게 만들어야 한다.
하루종일 일은 제쳐두고 유머만 찾아 헤매라는 얘기가 아니다. 화장실에서 신문을 볼 때, 점심 먹을 때, 출퇴근길에 잠깐씩 생각에 빠져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유머는 삶에 윤기를 주고,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 다양한 경로의 접촉이 이뤄지고 대중매체가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유머감각이 갈수록 중요하게 평가될 수밖에 없다.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재미있는 농담을 잘 구사하면 서먹서먹한 느낌이 금방 사라져 친해지기 쉽고, 상대방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게 마련이다. 유머감각이 있는 이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주목하게 만들고, 부지불식간에 모임의 분위기를 주도해 무리의 리더 노릇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직장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연애할 때, 혹은 부부지간에도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이며, 인간관계를 수월하게 만들어나간다.
타임지 편집주간을 지낸 하드리 도노번은 "유머감각은 지도자의 필수조건"이라고 말했고, 세계적인 기업 카운슬러인 데브라 밴턴은 최고경영자들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최고경영자처럼 생각하는 법(How to think like a CEO)이란 책에서 유머감각이 있다는 것과 이야기를 재미있게 한다는 것을 CEO들의 공통된 특징으로 꼽았다. 여성으로 CNN부사장 자리에 오른 게일 에반스도 자신의 저서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에서 제시한 성공의 14가지 법칙에 유머감각을 길러라는 항목을 집어넣었다.웃음은 호감과 협력을 암시한다. 따라서 타인의 웃음을 쉽게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협력과 지지를 쉽게 얻어낸다. 유머는 곧 설득력인 것이다. 뛰어난 정치인들의 유머감각이 일류인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딱히 대통령이나 대기업의 CEO가 아니더라도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헤쳐나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유머감각을 키우는 것을 성공의 필수요건으로 삼아야 한다.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유머기법 7가지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 등의 책을 저술한 유머강사 김진배씨(HDC유머개발교육원 원장)는 "유머와 리더십은 근본이 같다"고 강조한다. "유머와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키워지는 것이며, 테크닉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인드가 문제라는 점도 비슷하다. 유머리스트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하고 여유있는 마음, 아량과 포용력, 세상만사에 대한 관심, 그리고 열정인데, 이것은 리더십에도 필수적인 덕목"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지난해 타계한 일본의 오부치 게이조 전 총리는 평소 "나는 아주 성실한 정치인과 유머리스트라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는 99년 방한해 고려대에서 강연할 때도 강연이 끝난 뒤 "오늘 강연에서 유머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럴 기회를 달라"고 요청, 10여 분간 시간을 따로 내 청중을 웃기기도 했다. 스스로 유머리스트라고 자부하는 것은 물론, 그에 걸맞게 갈고 닦은 유머실력을 대중 앞에 드러내는 적극성을 보인 것이다.흔히 언론이나 주변에서 재치있는 인사들을 소개할 때 타고난 유머감각의 소유자 운운하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된다. 물론 대적으로 남보다 유머감각이 뛰어나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건 사실이다.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해도 그 사람의 입을 통해 나오면 더 실감나고 더 우습고 더 기억에 남는다. 그런가 하면 일껏 뭔가 남을 웃겨보려고 하다가 오히려 분위기만 썰렁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스스로 초라하다는 느낌까지 갖는다.그러나 유머감각이 선천적인 재능이라고 단정짓고 단념할 이유는 없다. 전문가들은 유머감각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기를 수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세계 각국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자신이 써온 코미디 작품 등을 모아 유머사전을 펴낸 바 있는 코미디작가 최성호씨는 "재담을 곁들이는 재주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틈틈이 책과 자료를 통해 유머 소재를 찾고 메모해두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사람들은 특히 웃는 것에 인색한 편인데, 유머를 한번 듣고 흘려버리는 하찮은 것으로 여길 게 아니라 인생을 즐기는 태도로 바라본다면 유머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그렇다면 유머감각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마음가짐부터 달라져야 할 것이다. 김진배씨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것 ▲여유있는 마음을 가질 것 ▲상대의 유머를 받아들일 것 ▲세상만사에 관심을 가질 것 ▲유머에 열정을 품을 것 등을 주문한다.진정한 유머는 남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사람들에 대해 애정과 존중심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외모나 신체적 결점, 동료의 실수를 비꼬는 우스개는 별로 좋은 유머가 아니다. 설혹 그런 것을 소재로 삼는다 하더라도 무시나 조소(嘲笑)를 담아서는 안 된다.아무리 순발력과 말재간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마음이 급하고 감정이 격해지면 절대로 유머다운 유머가 나오지 않는다. 매사에 느긋하고 여유있는 심경을 유지해야 좋은 유머를 구사할 수 있다. 분노에 제압당하지 않고 유머러스한 답변으로 어려운 상황을 반전시킨 사례는 허다하다.일본의 외무장관을 지낸 이누가이는 한쪽 눈이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날 국회에서 국제정세를 설명하는 그에게 한 야당의원이 "당신은 한쪽 눈밖에 없는데 복잡한 국제정세를 잘도 보시는군요"라고 빈정거렸다. 이런 노골적인 인신공격에 대해 이누가이는 태연하게 대꾸했다. "의원께서는 일목요연(一目瞭然)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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