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등 교정 책 능률 향상돼 성적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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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등사회문화교육특강 초등사회과교육
▶ 찬성
오전 9시 등교정책 능률 향상돼 성적 오를 것”
조선일보, 2014.07.18
이 교육감은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기 때문에 시행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충분히 자고 밥도 부모님과 함께 먹고 학교에 나와 오전9시 부터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그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정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맞벌이 학부모가 겪게 될 고충에 대해서는 "도서관 개방 등 별도로 학교에서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현실을 무시한 정책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진행자 질문에 이 교육감은 "일부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늦어도 8시 반 정도에는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고 전하며 "30분 일찍 시작하나 늦게 시작하나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가 잘 되는 건 아니다.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들이 힘들어서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오는데 아침 시간에 여유가 주어지면 능률이 향상돼 성적이 올라갈 것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지난 15일 이르면 올해 2학기부터 경기도 내 초중고교에서 오전 9시 등교를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9시 등교는 계속 추진" 조선일보, 2014.08.05
이 교육감은 또 9시 등교와 벌점제 폐지 방침에 대해서는 "학생과 교육 현장에 유익하다고 판단해 시행하는 것이다. 교장이 시행하는 것이지만 9시 등교에 9시 15분 수업 시작을 모범 답안으로 제안 드렸다"며 철회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 사건
9시 등교 “아침 여유” vs “학부모 불편”
문화일보, 2014.07.2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빠르면 올 2학기부터 초·중·고교의 등교시간을 9시로 늦추겠다고 밝힌 가운데 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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