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 도교 풍수지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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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교, 도교, 풍수지리설
무교, 도교, 풍수지리설
1. 무 교
① 무교의 신념체계와 의례
- 무교는 무격(巫覡)신앙무속이라고도 한다. 무격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관의례신 봉자 집단 등으로 이루어진 종교형태를 말한다.
- 신념체계 : 이 세상에는 수많은 신령들이 있어 인간의 길흉화복에 관한 여러 가지 직능을 나누어 맡고 있다. 사람이 재난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는 그러한 신령의 뜻에 순응하고 가호를 빌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신 령세계와의 소통이 필요하게 되는데 신성한 영역인 신령세계는 세속의 범인(凡人)들이 함부로 드나들 수 없다. 이러한 신령세계와 소통이 가능 하도록 매개자 역할을 하는 것이 무격(巫覡)이라 할 수 있다.
- 무격의 분류
강신무(降神巫) : 무병(巫病)을 앓고 신령의 소명(召命)이라고 판명되면 내림굿 (성무제)를 통해 무격이 된다.
: 자신에게 영력을 내려준 신령을 몸주라 하여 신당을 만들어 모시고, 종교적 역할을 수행할 때에 몸주가 무격의 몸에 실려 인간에게 신의(神意)를 전달한다.
: 한강 이북 지역에서 우세
세습무(世襲巫) : 강신체험 없이 특정가계의 사람들 사이에서 가계의 무업을 세습하여 무격이 된다.
: 몸주와 신당이 없고, 종교적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도 무격이 신령과 일체화되는 것이 아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인간 의 소망을 신령에게 기원한다.
: 한강 이남 지역에서 우세
⇒ 강신무와 세습무는 별개로 성립되었다기보다는 하나에서 다른 하나가 분화되어 나온 것으로 보며, 강신무가 먼저였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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