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사회학 이론에서 통섭담론으로
1. 루만의 학문적 업적
- 1927년-1998,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미군의 포로
- 판사, 셸스키/파슨스의 제자. 자신의 인생을 우발태로 언급
- 매체과학, 정치학, 법학, 철학, 언어학, 인공지능 연구, 행태학과 심리학
- 1980년대 구성주의 담론이 확산.
- 우리의 사회에 대한 이해도 결국 그 사회 자체의 산출물이다.
- 하버마스와의 논쟁
* 하버마스: “우리는 사회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지속하는 가운데 그 사회가 지향할 합리성을 발견한다” : 계몽주의적 비판이론을 전개
* 루만: “사회란 더도 덜도 아닌 사회로부터 구성된 재귀조직체에 불과하며, 우리는 사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는 있지만 사회를 계몽할 수는 없다”.
- 하버마스와 루만의 시각차 비교(17-18쪽)
하버마스
루만
1. 과학으로서의
사회학
- 이 사회의 배후에 더욱 나은 사회가 있다는 계몽적 합리주의를 주장,
- 사회를 계몽하는 도덕적인 책무를 사회학에 부과
- 사회학이란 사회에 의한 사회의 재귀관찰이자 곧 재귀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