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를 찾아서 씨족의 연원 평해 황平海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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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뿌리를 찾아서 씨족의 연원 평해 황平海黃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나의 뿌리를 찾아서 >
씨족의 연원 : 평해 황 (平海 黃)
시조는 황락(黃洛). 중국 한(漢)나라의 장군(將軍)으로 교지국(交趾國)-지금의 월남-에 사신(使臣)으로 다녀오던 중 풍랑을 만나 신라 유리왕 5년 우리나라에 표착(漂着), 우리나라 황씨(黃氏)의 시조가 되었다.
‘병진보(炳辰譜)’서문에 보면, 그 때 그는 지금의 울진군평해(蔚珍郡平海)에 표착하여 월송굴산(月松堀山)에 터를 잡아, 자손들이 세거하게 됨으로써 관향(貫鄕)을 삼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후손에 3형제가 있어 이들이 큰 공을 세워 나라로부터 봉작(封爵)을 받았는데 큰 아들 갑고(甲古)는 기성군(箕城郡), 둘째 아들 을고(乙古)는 장수군(長水郡), 셋째 아들 병고(丙古)는 창원백(昌原伯)에 각기 봉해져 3관(貫)으로 분관(分貫)되었다고 하였다.
평해황씨(平海黃氏)는 큰 아들 기성군(箕城郡)의 후손이다. 기성(箕城)은 평해(平海)의 옛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뒤의 계대(系代)가 분명치 않아 고려조에 김오장군(金吾將軍)ㆍ태자검교(太子檢校)를 지낸 황온인(黃溫仁)을 기세조(起世祖)로 하여 세계(世系)를 잇고 있다.
본관지 현역
평해(平海)는 본래 고구려의 근을어현(斤乙於縣)인데, 고려 초에 평해(平海)로 고쳤다. 현종 때 예주(禮州)에 속하였다가, 명종 2년 감무(監務)를 두었고, 충렬왕 때는 군(郡)으로 승격되었는데 조선조에 그대로 유지되다가 1914년에 울진군(蔚珍軍)에 편입되었다.
주된 성씨는 황(黃)ㆍ손(孫)ㆍ방(房)ㆍ영(永)ㆍ구(丘)ㆍ엽(葉)ㆍ하(河)ㆍ신(申)ㆍ김(金)ㆍ가(李)ㆍ박(朴)ㆍ정(鄭)씨 등이 있었다.
파명록
검교공파(檢校公派)­제학공파(提學公派)ㆍ중랑장공파(中郞將公派)ㆍ전서공파(典書公派)ㆍ불권헌공파(不倦憲公派), 충절공파(忠節公派)­예빈공파(禮賓公派)ㆍ소윤공파(少尹公派), 충경공파(忠敬公派) ­의정공파(議正公派)ㆍ찬성공파(贊成公派)ㆍ밀직공파(密直公派)ㆍ관찰사공파(觀察使公派)(監司公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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