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이해 화장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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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부의 이해 화장품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차:1.피부란...
2.피부성형
3.피부상식
4.미용과 정보
@피부란...
동물군에 따라서 그 상태는 현저하게 다르다. 즉, 무척추동물의 단층(單層)의 표피로 된 것으로부터 척추동물의 다층의 표피와 그 아래의 진피(眞皮)로 된 것까지 포함되며, 또한 외피(外皮)와 같이 각질화(角質化)한 경우도 있다. 인체의 피부는 체표를 덮은 조직으로서 물리적 화학적으로 외계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전신의 대사(代謝)에 필요한 생화학적 기능을 영위하는 생명유지에 불가결한 기관이다.
1. 형태
피부의 표면에는 가는 홈[皮溝]이 종횡으로 있어서 작고 불규칙한 삼각형이나 마름모꼴 등을 이루고 있다. 이들 하나하나를 피야(皮野)라고 하며, 피야 속에는 다시 작은 돌륭(突隆)이 있는데 이것을 피구(皮丘)라 한다. 손이나 발의 지복(指腹)에는 피구와 피야가 교호로 인접하여 평행으로 지나가 지문(指紋)을 형성하고 있다. 피부의 표면에는 무수한 소공(小孔), 즉 땀구멍과 모낭구(털구멍)가 있다. 전자에서는 땀이 분비되고 후자에서는 털이 나와 있어 피지선(皮脂腺)의 분비도 일어난다.
피부는 표면에서 심부로 향하여 표피 진피 및 피하조직이 있으며 털 모낭(毛囊) 지선 입모근(立毛筋) 땀샘[汗腺] 손톱 등이 부속된다. 진피 및 피하조직에서는 혈관 림프관 신경섬유가 종횡으로 지나고 있다. 음낭(陰囊) 음경(陰莖) 유두(乳頭) 등의 피부에는 민무늬근이 있고, 안면이나 두부(頭部)에는 가로무늬근이 피하조직을 넘어서 진피 속에 이르고 있다.
피부의 빛깔은 진피 표층의 모세혈관 내의 혈액의 빛깔과 표피 및 진피 내의 색소(보통 멜라닌)에 의해 주로 결정되는데 표피층의 두께나 그 밖의 병적 색소(病的色素)의 출현에 의해 변한다. 혈액량이 많으면 붉은색을 띠고 적으면 창백하다. 정맥혈이 정체되면 청색을 띠거나 약간 검게 보이기도 한다. 표피의 멜라닌이 증가하면 황갈색 내지 갈색으로 보인다. 피부의 총면적(체표면적)은 성인의 경우 약 1.6m2라고 하며, 피하조직을 제외한 두께는 부위에 따라서 다른데 약 1.5~2mm이고 피부 전체의 중량은 약 4kg이다.
2. 화학적 조성
피부의 단백질은 알부민 글로불린 등의 이용성(易溶性) 단백질과 교원(膠原) 엘라스틴 케라틴 등의 난용성 섬유단백질 등으로 되어 있다. 진피의 주성분을 이루는 교원섬유(膠原纖維)는 긴 폴리펩티드 사슬로 된 교원분자가 섬유의 방향으로 늘어서서 다발을 이루고 있다. 케라틴은 각질층(角質層) 모발 손톱의 주성분으로 다량의 티스틴을 함유하는 폴리펩티드이다. 지질(脂質)은 지선(脂腺) 중에 있는 것, 지선으로부터 피부표면에 분비된 것, 그것이 다시 피부 표면의 세균에 의해 변질된 것, 표피 진피 피하조직 등의 세포 내에 있는 것 등으로 되어 있다. 하루에 분비되는 피지(皮脂)의 양은 1~2 g이다. 피하지방은 주로 스테아르산(酸) 팔미트산 올레산의 트리글리세리드이다.
피부의 포도당은 혈당치(血糖値)의 약 60 %에 상당하며 혈당치에 평행하여 변동한다. 각질 땀샘 지선 모낭 등에는 글리코겐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결합직섬유(結合織纖維) 사이의 빈틈은 히알루론산이나 콘드로이틴황산 등의 점액다당류(粘液多糖類)가 친수성(親水性)의 반(半)겔 상태로 충만되어 있다. 피부는 물의 함유량이 신체에서 가장 많으며 동시에 섭취한 수분의 과잉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어느 한도를 넘으면 부종(浮腫)이 일어난다.
3. 생리
피부의 활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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