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대두되는 환경오염과 그 해법
분야
hwpⅠ. 서론
-21c현재, 우리의 삶은 의학, 첨단디지털과학 등의 과학기술의 혜택을 받고 있다.
항상 우리는 새로운 과학기술로 더 편리한 생활을 누리길 원하고, 과학기술 또한 우리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21c 과학기술 발전의 뒤에 환경의 문제를 생각해 본적이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시작한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선진산업 국가들에서 산업화와 공업화, 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부터였다.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국 런던에서 대기오염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일본에서는 미나마타병과 이타이이타이병이 잇달아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 심화에 따른 사건·사고가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났던 것 이다.
인간의 3대 욕구를 충족한 우리는 다른 쪽으로 눈이 가게 되었고, 새로운 트렌드로 웰빙문화가 부각 됨에 따라 조금 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자연 속 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는 최근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 등 매체에서 접하는 것 외에도 실로 주변에서 느껴지는 환경 문제들이 많을 것이다.
이에 ‘과학기술과 환경문제’에 대한 이론- 심층생태론, 과학기술 낙관론, 사회 생태론 등이 대두 되었다.
그렇다면 이 3가지 이론은 과학기술과 환경문제에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이론은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론
1. 심층생태론의 등장과 의미
·구승회, “환경윤리와 생태철학 : 중간결산과 전망”, 『철학과 현실 제42권』(서울: 철학문화연구소, 1999)
·문순홍 편저, 『생태학의 담론』(서울: 솔출판사, 1999)
·유진 하그로브, 김형철 역, 『환경윤리학』(서울: 철학과현실사, 1994)
·송상용, “휴머니즘과 환경위기”, 김성진 외, 『생태문제와 인문학적 상상력』(서울: 나남출판, 1999)
·진교훈, 『환경윤리』(서울: 민음사, 1998)
·http://blog.naver.com/byunchaeho/60049208499
·(29인의 미래학자가 말하는)다가오는 미래-Dator; James Allen
·김성환, 데카르트의 운동론과 기계론(철학사상 제4호 1994. 12, pp.321-335)
·홍욱희 환경학박사, 과학기술 발전이 환경문제를 개선한다. (과학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