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학기 글과생각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노아의 방주 사람, 동물, 식물, 무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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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7년 1학기 글과생각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노아의 방주 사람, 동물, 식물, 무생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지금 이 세상에 대홍수가 일어나서 세상의 만물이 모두 사라질 상황이라 가정하자. 나에게 노아의 방주와 같은 거대한 배가 있다면 이 배에 <사람-동물-식물-무생물>을 태우거나 싣고 싶다면 각각 어떤 사람들, 동물들, 식물들, 무생물들을 선택하고 싶은지 확정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 목 차 -

1. 사람 또는 집단
1) 항해사
2) 농부
3) 건축가

2. 동물 - 소

3. 식물 - 보리

4. 무생물 - 책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태우고 싶은 사람 - 가족.hwp
2. 태우고 싶은 사람 - 과학자.hwp
3. 태우고 싶은 사람 - 친구.hwp
4. 태우고 싶은 동물 - 돼지.hwp
5. 태우고 싶은 무생물 - 인공지능 컴퓨터.hwp
6. 태우고 싶은 식물 - 약용식물.hwp
7. 서론 작성시 참조.hwp
8.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1. 사람 또는 집단

대홍수가 닥친 상황에서 나는 제한된 공간에 사람과 동물, 식물을 태우거나 실어야 한다. 방주에 타지 못하는 이들은 대홍수로 인해 모두 사라질 것이다. 대홍수 앞에 동식물은 예외가 없다. 나는 내가 처한 상황을 상상하며 처음으로 인류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오로지 내 개인만을 생각한다면 나의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방주에 태우는 것이 맞지만 인류의 역사가 이대로 끝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나는 가슴 아픈 선택을 내리게 되었다. 내가 태울 수 있는 사람이 오로지 세 유형에 불과했기에 나는 제한된 상황 속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민해야 했다. 그리고 내가 처한 상황을 상상하며 대홍수 속 모든 것이 사라진 지구에서 인류의 역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이라고 정의한 후 생존의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 또는 집단을 선택하게 되었다.

1) 항해사

첫 번째 집단은 항해사이다. 대홍수가 끝날 때 까지 방주는 오랜 기간 항해를 해야 한다. 대홍수가 끝난다고 할지라도 불어난 수위가 자연 증발하여 육지를 드러내는 데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된다. 어쩌면 한 인간의 삶이 끝날 때까지 육지를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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