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4. 수상안전
익사 : 물에 빠진 후 24시간 내에
초래된 사망 한 경우 (젖은 익사)
마른 익사 : 수영장, 해수욕장 물을 적게
먹고 살아남아도 폐에 물이 남아
있 는 상태에서 무심코 방치하여
3시간~4시간 후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경우
익수 : 물에 빠져서 생긴 손상으로 적어도
24시 동안 생존한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익사가 14세 이하 아동의
손상과 관련된 사망의 주된 원인 이다.
* 연령에 따른 안전대책
1) 영아와 유아 안전대책
어린 아동을 수영장에 절대로 혼자 두지 않는다. 또한 영아나 유아기 아동의 감독을 손윗 형제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수영장, 물 놀이터, 연못과 모든 계곡이나 강 주위에서 어린 아동을 계속 감시 한다.
수영 교육을 받은 아동은 익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물속에서 부유 기구를 착용하고 있는 아동 또한 감시한다.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수영장 주위에는 구조요원, 구조용 막대기와 무선전화기를 포함하여 구조용 기구를 구비해 놓는다.
2) 학동기 아동 안전대책
교육자로부터 수영을 배우도록 한다.
수영은 언제나 구조자 또는 성인이 감독한다.
수영하는 방법을 안다고 하더라도 혼자 수영하게 해서는 안 된다.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수영장 주위에 적절한 안전기구를 구비해 놓는다.
오락용 보트를 타거나 수상스키 또는 다른 수상스포츠를 할 때 인증된
개인별 부유기구를 착용하도록 한다.
다이빙 안전에 대해 감독한다.
아동이 수영장 미끄럼틀에서 절대로 머리부터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추운 날씨와 관련된 익사 위험을 피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언 연못 위에서 놀지 않도록 한다.
3)청소년 안전대책
혼자서 수영하지 않도록 한다.
보트 타기나 다른 수상 오락 활동을 할 때 알코올이나 다른 약물을 복용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얕은 물에서 다이빙할 때 척수 손상의 위험성을 이해시킨다. 절대로 수영장 가장자리에서 다이빙하지 않도록 한다.
다이빙은 다이빙대 끝에서만 해야 한다.
중 고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 훈련을 받도록 한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나 다이빙이 금지된 장소에서는 절대로 다이빙을 해서는 안 된다.
* 장소에 따른 안전대책
1) 수영장에서 안전 대책
우선 아동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확인한다.
아동에게 눈병이나 중이염 등 의사가 물놀이를 금하는 신체상의 이상은 없는지 자세히 살핀다.
수영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주지시킨다. 밀거나 뛰지 않도록 한다.
물에 들어가지 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한다.
수영장 내에서 소변을 보지 않는다.
큰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