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king 의 매력속으로 - Busking이란, 좋아서 하는 밴드, 10Cm, 일단은 준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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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usking 의 매력속으로...
Busking이란??
버스킹의 사전적 의미는 (통행인들에게 돈을 얻으며)길거리에서 연주하다! 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거리공연을 이야기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공연을 하는 것을 말한다.
카페나 공연장을 찾지 않고도 거리에서 쉽게 누구나에게 다가갈 수 있고, 또 누구나 즐길수 있는 공연이기도 하고,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밴드나 개인은 자신을 알리고 자신이 만든 자작곡을 평가받는 자리가 되기도 하고 유명인들은 팬들에게 공연장에서 보여줄 수 없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5월달에 경희대 축제때 “좋아서하는 밴드”, “일단은 준석이들”, “낭만유랑악단”, “파티스트릿”, 캐비넷 싱얼롱즈“ 이렇게 5팀을 우리학교에 초대하여 낮에는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학생들 많은 곳에 악기를 내려놓고 즉석 길거리 공연을 하게하였고, 저녁에는 한무대에 올라 자유롭게 공연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을 정도로 버스킹 자체를 사랑하기에 이번에 요즘 활동하는 버스킹 밴드들이 누가있나 더 조사하여 보기로 하였다.
< 좋아서 하는 밴드 >
처음에는 밴드 이름도 없이 활동을 했으나 길거리 공연 도중 어느 관객이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2009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출연하여 최고의 루키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 루키에 2009년 10월의 헬로루키에 6번째 도전만에 선정되기 하였으며, 11월 14일 열린 한국대중음악축제 - 올해의 헬로루키 에서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2010 3월부터 사무실 구석 콘서트를 시작한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회사들 중 매달 두 곳을 선택해 직접 사무실로 찾아가 공연을 열어주고 있다.
2010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Busking in the Park"의 감독을 맡아 좋아서 하는 밴드의 프로젝트 그룹인 반반 프로젝트를 포함 10팀 선정하여 무대에 올랐으며 처음으로 메인 무대에도 올랐다.
이 밴드의 생활 및 일화들로 영화를 만든게 있는데 그 영화 이름은 “좋아서 만든 영화” 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밴드이다.
< 10Cm >
작년의 최고의 루키가 좋아서하는 밴드라면 올해의 최고 슈퍼루키는 10Cm이다 십센치라고 부르는데 10Cm멤버 두명의 키차이가 10센치라서 밴드이름을 10센치라고 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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