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체조의 역사 도마의 역사 도마란 도마의 경기규칙 도마의 경기기술 안마의 역사 안마의 경기규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남자 도마, 남자안마
목차
체조의 역사
종목 소개
경기 규칙
경기 기술 소개
유명선수
개인 수행 과제(사이사이에 들어갑니다.)
1)유사종목 소개 - 비보잉과 안마
2) 미담사례
3)역대 도마 세계 선수권 대회 전적
4)다시 돌아온 도마 채점 방식
5)체조 사이트
소감
체조의 역사
체조는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근대 올림픽 부활 이후부터다. 오늘날과 같은 체조는 19세기 초 독일에서 프리드리히 얀이라고 하는 학교 선생이 체계를 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기계체조는 1896년 제 1회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는 1984년 제 23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기계를 이용하여 신체의 안정성·난이도·우아함·독창성 등을 동작으로 나타내는 경기이다. 또한 체육인에 의하여 발전해 기계의 형이나 크기에 따라 기술이 진보되었으며, 종목 특성에 따라 변천하게 되었다.
남자도마
도마의 역사
경기규칙 및 종목소개
경기기술
미담사례
동영상
도마의 역사
로마시대 때의 신병 승마술 훈련을 위해 목마를 이용하던 것이 효시로 여겨진다. 중세에 이르러서는 기사들의 훈련 시에도 행해졌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스포츠 경기로 자리를 잡았는데 1877년 독일에서 행해진 체조경기에서는 규정연기가 있어서 도움닫기가 6보로 제한되었고 말 위에 한번 착수하여 뛰어 넘는 것과 말 위에 뛰 타는 것이 경기로 치러졌다. 1896년 제1회 근대 아테네올림픽의 체조 종목으로서 채택되었다.
도마란?
발을 굴러 도마 위를 뛰어오를 때 기술의 난이도, 우아함, 경쾌함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짧은 순간에 경기가 이루어지므로 다른 종목과 비교하여 볼 때 비교적 기술 내용이 단순한 편이다.
도마의 길이는 95~105cm, 너비 95cm, 높이 135cm로 되어 있는 말을 도움닫기 하여 두 다리를 모아 발 구름(발 구름 전 도움 짚기 할 수 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도 있음.)한 수 한손 또는 양손을 기구에 짚고 뛰어 넘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