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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마케팅 코카콜라 대응전략 코카콜라 글로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응전략 - 코카콜라를 통해 본 우리의 대응전략
코카콜라 : 전 세계적으로 200여 개국 이상에서 팔리고 있는 코카콜라는 가장 인지도 높은 상표이기도 하며, 미국과 자본주의를 상징하기도 한다.
코카콜라의 역사
애틀랜타에서 약국을 경영하던 펨버튼 박사가 1886년 처음으로 코카콜라를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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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약을 만드는 목적으로 제조하였는데 맛이 독특하고 청량감도 있어서 음료가 되었고 지금의 코카콜라가 됨. → 콜라의 색이 빨강, 검정인 이유도 당시 약국 건물이 빨강, 검정색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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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버튼의 회계 담당자였던 프랭크 로빈슨이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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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발명한 것은 펨버튼이었지만 코카콜라를 대중화시킨 것은 애틀랜타의 사업가였던 아사 캔들러. 1892년 캔들러는 2300달러를 주고 펨버튼에게서 코카콜라 브랜드와 사업권을 샀다. 그는 무료 시음 쿠폰을 나누어주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1895년 코카콜라 원액 제조 공장을 시카고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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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처음으로 병에 담긴 코카콜라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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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들어 코카콜라는 미국 외 다른 나라들로 전파되었으며, 1920년 1000개 이상의 음료제조업체에서 코카콜라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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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인들은 처음으로 코카콜라를 접했으며 전쟁이 끝나자 코카콜라의 판매망은 유럽 각지로 확대되었다. 1940년대 중반에서 1960년까지 코카콜라 제조업체 수는 거의 두 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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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보스"라는 호평을 받으며 1997년 코카콜라 CEO가 된 더글러스 아이베스터(Douglas Ivester)는 취임 2년 만인 1999년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세계의 입맛은 코카콜라로 통한다는 코카콜라 일극주의 노선을 취함”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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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더글라스 대프트가 코카콜라 CEO로 취임함으로써 각 지역 본사에 보다 많은 의사결정권한을 위양하는 글로컬경영을 본격 도입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