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헤르만 헤세 데미안 카인과 아벨 아프락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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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미안 헤르만 헤세 데미안 카인과 아벨 아프락사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데미안
헤르만 헤세
작가 소개
헤르만 헤세(1877-1962)
독일계 스위스인
시인, 화가, 소설가
노벨문학상, 괴테상 수상
내면의 변화를 주제로 다수의 저서 집필
주요저서



작품 소개
데미안(1919)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간됨
20대 중반에 이른 에밀 싱클레어가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정리하는 형식
성장의 시련과 치열한 자아 탐색에 대한 작품
1차 세계 대전 이후 기존의 관습, 도덕, 종교의 모순과 허점을 지적하며 새로운 방향 제시
개념 설명
카인과 아벨
카인과 아벨 이야기: 카인과 아벨은 형제였는데 하나님이 동생인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반겼으나 형인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반기지 않자 질투와 분노로 카인이 아벨을 죽임
데미안의 해석: 카인이 꼭 악한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함. 카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보통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여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라고 주장함.
아프락사스 (데미안의 편지)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라 한다.”
아프락사스: 신인 동시에 악마인 신
새: 싱클레어
알: 싱클레어의 마음 속에 내재된 도덕 개념, 관습, 종교 등
줄거리
따스한 가정, 다정한 부모님 아래서 자라며 ‘선의 세계’에서 살던 싱클레어는 어렴풋이 자신의 내면에 악의 세계 또한 존재함을 인지한다. 하루는 그가 하나님에게 맹세하면서까지 동네 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도둑질을 했다는 허풍을 떨면서 그는 크로머에게 약점을 잡히게 된다. 그는 이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해 크로머가 지시한대로 나쁜 짓을 일삼고, 그러면서 점점 선의 세계와 멀어져 간다. 어느 날 그런 싱클레어 앞에 나타난 신비한 소년 막스 데미안은 그를 크로머의 손아귀로부터 구해주고, 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데미안은 성서에 등장하는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다른 관점에서 해석해 주는데, 싱클레어는 이것을 계기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구분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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