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아이 캔 주짓수`를 읽고 쓴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소개하는 이 책 의 저자 강선주 작가 역시 주짓수를 수련하는 약하고 왜소한 일반 여성이다. 강선주 작가는 책상에 앉아 노트북 타이핑만 주구장창 치는 전업 프리랜서 작가가 으래 겪는 근육 경직과 누적된 스트레스, 극심한 피로를 해결하기 위해 운동을 하기로 다짐한다. 헬스, 요가, 골프까지 시도했으나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끝내 꾸준히 하지 못하고 포기한다. 어느 날 액션영화를 보던 중 영화의 여주인공처럼 ‘나도 잘 싸우고 싶다.’ 라는 얼렁뚱땅한 생각이 그녀를 주짓수에 발을 들이게 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집에서 10분 거리의 킥복싱 체육관을 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집에서 바로 앞 횡단보도 건너 주짓수 체육관이 오픈하여서라 한다. 나와서 1분 거리에 생긴 주짓수 체육관을 보고 그녀는 생각한다.
‘아, 이것은 주짓수를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가!’
참고문헌
아이 캔 주짓수 (2019), 강선주 글/연분도령 그림, 팬덤북스
하고 싶은 말
'아이 캔 주짓수'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분야
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