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1.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2.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3.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4.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5.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6.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7.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8.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09.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0.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1.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2.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3.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4.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5.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6.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7.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8.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19.gif)
![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스터디 (방문간호)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1100861-0020.gif)
분야
hwp2. 가족간호사례 보고서
1) Cue Grouping
2) 우선순위 설정
3) 간호과정
참고문헌
· 학력 : 무학 / 일은 67세까지 하심
· 건강보험 : 급여 중
· 질환 및 진료병원 : 신경과, 정형외과 / 허리디스크, 골다공증
· 가족 구성 : 독거
· 결혼상태 :
① 초혼 - 3년 만에 남편 사망, 큰딸은 큰아버지 집으로 보냈다가 현재는 소식이 없음
② 재혼 후 가난함과 폭력에 시달리는 등 마음고생이 심했음, 2003년 이혼 후 현재는 독거 중.
- 재혼 후 가진 딸은 폐렴으로 사망하였음.
· 신장/체중 : 145cm/30kg
· 자가건강 : 나쁘다고 생각함. (밑에 내용 참조)
· 구강건강 : 왼쪽 아래 어금니를 제외한 나머지 치아(+), 아래 어금니가 없어 위 어금니 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태임. 오른쪽 사랑니 부위 불편 감 있어 4.25에 진단 받고, 의료원에서 발치할 것을 권유 받았으나, 못 믿겠다며 발치를 꺼려함.
· 특이사항 * 방문요구도 집중관리군Ⅰ군
* 요양등급 5등급 : 보호사가 2회/2주 방문서비스 제공
· 건강검진 내역 : 자궁암, 유방암 이력 오래됨(5년 이상) , 위내시경 3년 전
· MMSE/DS : 15년 08/11 (20/19) -> 16년 02/22 (17/19)
< 19세 이상 건강면접조사표 특이사항>
- 수면상태 : 기침과 가래로 중간에 깸. 밤에 못자 낮잠을 2시간 정도 잠.
고단할 때는 깨지 않고 잠.
- 최근 1주일 동안 한 번에 적어도 10분 이상 걸은 날 :
일주일에 2~3번, 장보거나 교회 갈 때. 볼일 있을 때나 움직여요.
- 최근 1주일 동안 스트레칭 한 날 : 없음. 안 아프면 놀이터 돌아다니는 정도
- 주관적 건강함. : 나쁨 : “몸에 힘이 없으니까. 오래 돌아다니면 무릎도 아프고..“
- 잇솔질 한 시기 : 식사 후 하루 3번
- 1년 동안 잇몸에 피가 나거나 치아와 입안에 통증을 경험한 적 : 자주. “밥 먹다가 잇몸에 피가 난 적이 많아요.(왼쪽 아래 어금니를 20살 때 뺐음. 이유는 모르고 아파서라고 하심. 검사를 받 았는데 왼쪽 아랫니가 없으니까 왼쪽 윗니가 아래로 내려온다고 하심. 틀니는 비싸서 사용 못한다고 하심.)
안양희 외(2014)/지역사회보건간호학/현문사
정연강 외(2010)/지역사회간호학[분야별]/현문사
이혜진 외(2006)/지역사회간호학/AN Center
보건복지부/ 201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안내서 - 방문건강관리
조경숙 외(2014)/성인간호학/현문사
스트레칭 그림 : 한의사회 홈페이지
[간호진단]
1. 부적절한 주거관리
2. 부적절한 질병관리
3. 부적절한 건강관리 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