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 제3공화국 시기 민족기록화와 기념조각 제작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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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미술사] 제3공화국 시기 민족기록화와 기념조각 제작사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전반기의 민족기록화 - 반공이데올로기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1. 「민족기록화전」
2. 「월남전 기록화 전시회」
Ⅲ. 후반기의 민족기록화 -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의 이념 선전
1. 「경제편」
2. 「전승편」과 「구국위업편」
Ⅳ. 기념조각 제작사업
Ⅴ. 결론
본문내용
‘반공’과 ‘근대화’를 내세운 군부독재로 집약되는 1960-70년대는 양적인 경제 성장의 성과와 함께 우리 현대사의 암흑기로 불리울 만큼 많은 모순을 배태한 시대이기도 하였다. 이 시대에 국가의 주도로 미술 분야에서 이루어진 민족기록화와 기념조각 제작 사업은 국가의 정책과 이념을 문화예술로 실현시키고자 했던 당시의 전반적인 문예정책과 궤를 같이한 것으로, 특히 반공이데올로기를 비롯한 지배 이데올로기와 밀접한 연관 관계 속에 있다. 이 글은 제3공화국 출범 이후 시작된 민족기록화와 기념조각 제작사업에 대해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나아가 그것이 1970년대에 변화하는 과정까지를 다루고자 한다.
민족기록화와 기념조각 제작의 첫 단계에서는 당시 공화당 창당준비위원장이자 5.16민족상 재단이사장이었던 김종필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는 박정희의 조카사위로서 5.16쿠데타를 함께 수행한 이후 한일회담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정치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또 한편으로는 ‘르네상스적 교양’을 자부하며 문화, 예술 분야의 인물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등 일종의 예술 애호가나 후원자로서의 면모를 지니고 싶어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김종필과 앙드레김, 유아독존의 로맨티스트", 『신동아』, 2000년 11월호 등의 기사와 『J.P.칼럼』등에 실린 글의 내용을 참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전인 1964년 김종필은, 5.16을 기념하여 중앙청에서 남대문에 이르는 대로에 민족선열 초상조각상들을 대규모로 발주하여 전시를 시도한 바 있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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