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크리에이티브_서울특별시에서 진행했던 사업 프로젝트 세빛섬(존재하지 않는 인공 섬을 전문가를 통해 만드는 기획)과 노들섬(기존에 있는 섬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 중심 기획)을 비교 평가하시오

 1  디자인과크리에이티브_서울특별시에서 진행했던 사업 프로젝트 세빛섬(존재하지 않는 인공 섬을 전문가를 통해 만드는 기획)과 노들섬(기존에 있는 섬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 중심 기획)을 비교 평가하시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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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크리에이티브_서울특별시에서 진행했던 사업 프로젝트 세빛섬(존재하지 않는 인공 섬을 전문가를 통해 만드는 기획)과 노들섬(기존에 있는 섬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 중심 기획)을 비교 평가하시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했던 사업 프로젝트 세빛섬(존재하지 않는 인공 섬을 전문가를 통해 만드는 기획)과 노들섬(기존에 있는 섬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 중심 기획)을 비교 평가하시오.
차 례
1.
서론
2.
본론
1) 세빛섬, 노들섬의 비교 및 평가
2) 공공디자인 사례 2가지 비교
3.
결론
4.
참고문헌
참고문헌
참고문헌
1. 서론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여러 디자인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본 레포트에서는 세빛섬과 노들섬의 비교 및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고 공공디자인 사례 2가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고자 한다.
2. 본론
1) 세빛섬, 노들섬의 비교 및 평가
(1) 세빛섬
세빛섬의 정식 명칭은 플로팅 아일랜드‘로, 2006년 9월 서울시가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후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돼 2009년 4월 착공했다. 다만 운영방식과 경제성이 제기됐고, 같은 해 11월 사업심사가 시작된 뒤 한동안 방치됐다. 2014년 10월 한글 명칭이 세빛섬으로 바뀌면서 시설이 전면 개방되었다. 빛나는 세 개의 섬을 뜻하는 세빛섬은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1341㎡) 인공섬이다.
(2) 노들섬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노들섬은 중지도로 불리며 한강 중심의 백사장과 스케이트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도심 속 하천 문화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1960~70년대 한강개발계획 이후 몇 차례 대규모 개발계획이 무산되면서 노들섬은 가깝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잊혀진 섬이 됐다. 그렇게 2012년 한강에서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이어주는 문화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한 고심이 시작됐고, 2019년 9월 노들섬이 음악 매개 복합문화기지로 재탄생했다.
(3) 개인의 의견 - 코로나19 감염증 이후
세빛섬과 노들섬은 코로나19감염증이 장기화되며 정반대의 인식이 생겨나고 있다. 한강공원과 세빛섬은 자연 속에서 야외활동과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반면 노들섬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뚝 끊겼다. 차량 진입이 막히고 노들섬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해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들섬 공공시설인 강의실과 다목적홀은 교통이 불편해 대여 신청이 거의 끊기고 있으며 평일 낮에도 손님이 없어 각종 매장이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공공시설의 유지 및 관리에 따라 관광객의 발걸음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공공디자인 사례 2가지 비교
공공디자인은 디자인과 공공의 합성어로 사전적 의미는 공공장소에서 다양한 장비나 기기를 보다 합리적으로 꾸미는 것이다. 공공주체 대상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위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하며 대중을 위한 디자인은 한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위한 디자인으로, 한 국가나 사회의 모든 구성원과 관련된 디자인이어야 한다. 따라서 다음은 최고의 공공디자인과 최악의 공공디자인을 선정하여 비교해보고자 한다.
(1) 최고의 공공디자인 사례 - 서울로 7017 프로젝트
서울역 고가도로를 산책로로 재구성하는 서울로 7017 프로젝트는 1970년 완공돼 노후화로 위험했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17개의 인도로 재탄생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로 7017은 도시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만나 질적 가치를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한 예이다.
서울로 7017, 서울시 제공
서울 여의도 공원의 괴물 조형물, https://korean.visitseoul.net/entertainment/%EC%98%81%ED%99%94-%EA%B4%B4%EB%AC%BC-%EC%A1%B0%ED%98%95%EB%AC%BC_/11905
(2) 최악의 공공디자인 사례 - 한강의 괴물 조형
괴물은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이며 국내와 해외에서 극찬을 받은 영화이다. 그러나 여의도 한강공원에 조형된 괴물 조형은 영화와 매우 닮아 있어 현실적으로 혐오스럽게 보이고 음향 또한 기괴하게 들리기 때문에 논란이 많은 경우이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랜드마크로 한강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괴물을 접한 시민들은 영화가 개봉한 지 10년이 지난 만큼 혐오감이 생겨나기 때문에 세금을 쓰는 게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3) 개인의 의견
현대사회에 들어서며 거리의 시설물은 내구성과 실용성만을 고려하는 반면, 환경이나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감정 등 인적 요인에 대해서는 부차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좋은 아이디어의 공공디자인 시설이 생겨나고 있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본 레포트에서 예로 들은 ‘서울로7017‘과 여의도 공원의 ‘괴물’조형물은 최근 생겨난 공공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활용도 높고 멋진 공공디자인이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결론
본 레포트를 통해 세빛섬과 노들섬, 공공디자인 사례에 대해 검토해보았다. 이를 통해 디자인이 사람의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획 의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참고문헌]
1. 최원철. (2016). [프로젝트 리포트] 세빛섬 건립공사. 건축, 60(9), 72-77.
2. 김정빈. (2019). 노들섬, 섬을 기획하다. 건축, 63(3), 30-35.
3. 오창섭. (2007). 디자인의 사회적 기능과 공공디자인. Archives of Design Research, 20(5), 16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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