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하우스 오브 왁스를 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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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하우스 오브 왁스를 본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한글 감상문
2.영어 감상문
본문내용
하우스 오브 왁스를 본후....
필자는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선호하지 않는다.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나오는 호러물을 보면 보통 심리적인 공포를 자극하려 애쓰는데 그다지 흡인력이 없고 때로는 짜증을 유발하기만 한다. 그에 비해 서양은 아직까지도 시각적인 공포에 더 촛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그것도 스토리가 제대로 구성이 되어 있어야만 빛이 나는 것이다. 하우스 오브 왁스라는 영화는 단지 포스터만 보고 호기심에 다운받아서 본 영화였다

After watching the film named House of wax...
I would not prefer to see the horrible movies. When I watch some movies made by Korea and Japan that usually try to stimulate people`s psychological horror, but I think they don`t have absorption force and sometimes makes me irritated.
Opposed to that,horrible movies made by western are still focusing on the visible horror.
But to make the movie more perfectly, there needs well-structured-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