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산욕기 간호 산모 교육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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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 산욕기 간호 산모 교육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단 계

학습요항

학습 활동

시간

자료 및 유의점
본문내용
단계-본론

학습요항

산욕기의 정의,
산후통 관리,
자궁퇴축사정,
오로의 정의와
사정법,

학습 활동

우선 산욕기란 분만 후부터 모든 생식기관이 원래의 분만 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시기로서 보통 분만 후 4~6주간을 의미합니다. 초기 이틀간은 생리통과 비슷한 산후통이 있는데요, 늘어난 자궁이 원래의 크기로 돌아가면서 생기는 자궁의 통증인 산후통이 있는데요, 긍정적인 의미의 통증이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산후통은 초산부보다는 경산부가 더 심하며 냉찜찔, 마사지, 다리 올려주기 등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자궁의 퇴축정도는 복부에서 촉지하실 수가 있습니다. 먼저 정확한 자궁촉지를 위해 방광을 비우신 후 한손으로 치골 하부를 받쳐 주시고 다른 한손으로 자궁이 촉지 될 때까지 압력을 주면서 부드럽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자궁저부의 높이는 분만 후 하루에 1cm 혹은 한 손가락 폭만큼씩 감소하다가 분만후 10일 정도되면 더 이상 복부에서 촉지되지 않습니다. 자궁저부는 둥글고 견고해야 합니다. 자궁저부가 부드럽거나 물렁물렁할 경우 자궁이완이나 자궁퇴축부전을 의미합니다.
이와 함께 자궁의 퇴축을 사정할 수 있는 것으로 오로가 있는데요, 출산 후 자궁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를 오로라고 합니다. 오로는 자궁 내 태반이 떨어져나간 자리에 상처가 생겨 분비되는 것으로 회복기가 되면 색깔이 점차 엷어지고 양도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오로를 통해 자궁과 질의 회복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로의 특성은 처음에는 붉은 색으로 분비되다가(적색오로), 점차 갈색을 거쳐(갈색오로, 장액성오로), 백색으로 변하고(백색오로) 산후 3주일 정도 경과하면 분비물은 사라진다. 오로는 대개 2주에서 3주 사이에 그치게 되는데 출산하고 3주가 지나도록 악취 나고 출혈이 많은 오로가 나올 때, 오로가 계속되면서 배가 아플 때는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