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굿 디자인이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좋은 디자인이란 곧 아름다운 디자인인가?
2. 기능성이 좋은 디자인
3. 접근성이 좋은 디자인과 유니버설 디자인
4. 지속 가능한 디자인
5. 경제성 있는 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
6.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들이 말하는 ‘굿 디자인’
7. 인공지능 디자이너가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는 도래할 것인가
본문내용
좋은 디자인에 대해 논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정의할 필요가 있다. ‘디자인 하다’의 사전적 정의는 ‘물품의 형상ㆍ모양ㆍ색채 또는 이들을 결합한 것으로서 시각을 통하여 미감(미감)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이에 입각해 본다면 디자인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심미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심미성, 혹은 미학은 사람들이 제품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적으로 보기 좋은 제품은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이는 제품을 사용하는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병의 상징적인 디자인은 마케팅과 브랜딩에서 좋은 디자인의 힘에 대한 증거이다. 코카-콜라 사는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차별화된 병'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공모전을 통해 코코아 열매의 모양과 미국 조지아주 푸른 숲의 컬러를 모티브로 한 코카-콜라만의 병을 탄생시켰다.
참고문헌
* https://www.coca-cola.co.kr/stories/since-1886/coca-cola-contour-history
* https://news.samsung.com/kr/디자인-스토리-삼성전자의-접근성-디자인-이야
* https://eandt.theiet.org/content/articles/2015/03/gravity-powered-lamp-for-people-with-no-electricity/
하고 싶은 말
'내가 생각하는 굿 디자인'에 대해 생각을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