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현대사회] 진승현 게이트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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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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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진승현(陳承鉉), 그는 누구인가?
경과와 적발, 그리고 처리
해결책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청년 벤처실업가인 진승현(1973년 생)은 사업을 시작한 지 2년여만에 창투사와 금고, 부동산개발업체 1998. 현대창업투자 인수, 1999. 에이스캐피탈 설립, 1999. 열린상호신용금고, MCI개발 인수, 1999. MCI코리아 대표이사부회장 - 중앙일보 인물검색

등 9개사를 인수하거나 지분출자하는 등 왕성하게 사업을 확장한 기업인수합병 전문가이다.
진승현이 본격적인 `기업사냥'에 나선 것은 지난 98년부터다. 고려대 무역학과 2학년 흔히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려대학교 무역학과 2학년을 마쳤다. 당시 경영대학에는 경영학과와 무역학과가 있었으며, 94년을 마지막으로 무역학과는 경영학과로 학과 통폐합되었다. - 디비딕
을 마친 94년 말 휴학계를 내고 유학길에 올라 3~4년간 미국, 영국, 홍콩, 러시아 등 10여 개국의 금융시장을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금융기법을 익힌 뒤 97년 말 귀국했다. 선진 금융기법을 익혔다는 진승현은, 귀국한 뒤 IMF(국제통화기금) 사태로 인수, 합병 대상기업이 널려있던 때 벤처기업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신세기통신, LG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 등에 투자해 무려 20억 원을 벌었다. 또 고려산업개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100원에 인수한 뒤 1200원에 되팔아 80억 원, 혹은 수 백억 원의 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진승현은 이렇게 모은 돈으로 98년 현대창업투자를 사들여 M&A 업계에 뛰어들었고, 99년 2월에는 에이스캐피탈(MCI코리아의 전신)이라는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한 뒤 99년 8월 문제의 열린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하고 이어 M&A 투자전문회사인 MCI개발도 인수했다. 업종다각화를 내세워 클럽 MCI라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를 설립한 것도 이 즈음이다.
참고문헌
중앙일보 : http://www.joins.com/
기사검색 - http://search.joins.com/index.asp
인물검색 - http://people.joins.com/search/search.asp (유료)

인터넷한겨레 : http://www.hani.com/
기사검색 - http://searc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