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아동안전관리] 사례를 통한 실종아동의 유형과 대처 방안
아동유괴 예방을 위한 대안적 교육방안
[사범] 체벌규정 및 왕따방지안
[사회학] 일탈과범죄 -아동유괴
학교내의 청소년 문화공간 프로그램
[체벌]학교체벌(교사체벌, 학생체벌)의 의미, 유형, 학교체벌(교사체벌, 학생체벌)의 목적, 교육적 효과, 학교체벌(교사체벌, 학생체벌)의 일본교육법규정, 학교체벌(교사체벌, 학생체벌)의 체벌 사례, 내실화 과제
[교육경영] 공교육 활성화 방안
[학교보건간호학] 학교진단
[아동안전관리] (1)생활안전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계단과 화장실의 안전교육내용 (2) 영아반과 유아반 안전 교육과정 운영의 내용 (3)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의 필요성, 부모대
[보육기관] 꽃잎 어린이집 보육프로그램
소개글
2024 학생 등하교 안전 안내 가정통신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친애하는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부모님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등·하교 시간에 학교 정문과 특히 후문 앞 도로에서 학생들이 하차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 12조」에 의거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는 주?정차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하여 학부모님들께서는 아래 그림의 붉은 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당부드리며, 부상 등으로 차량 운행이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걸어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학교 교육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스쿨존 내 교통안전 사고 발생 우려
1) 등·하교시간 일부 자가용 등하교 차량 및 학원 차량이 아이들을 교문 주변, 횡단보도 주변 등의 스쿨존에서 내려주고 태우는 경우 다른 학생 안전에 위험이 될 뿐만 아니라 교통 혼잡을 가져옵니다.
2) 일시적인 학교 앞 주·정차로 인하여 교통지도 시야 확보가 어려워 학생들의 횡단보도 이용 시 교통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습니다.
3) 스쿨존에서 정차 후 출발하기 위해 후진하는 자가용, 학원 차량에 학생들이 부딪혀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을 위해 학생들이 지켜야 할 일
1) 길에서 뛰거나 놀이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2)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횡단보도로 건너며(무단횡단 금지)
교통안전 수칙을 지킵니다.
3)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좌우를 살피며 횡단합시다.
4) 보행 중에는 스마트폰을 하지 않습니다.
5)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통학을 하지 않습니다.
6) 등·하교 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를 이용합니다.
7) 바퀴 탈부착 운동화, 인라인스케이트, 보드, 자전거 등은 안전한 곳에서 안전한 시간에 안전 장비를 꼭 착용하고 탑시다.
교통안전을 위한 학부모님께서 협조해 주셔야 할 일
1)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 등·하교(정문에서 학생 내려주기, 학교 안까지 학생 태워주기, 교내에 들어와 차량 U턴)를 자제합니다.
(장애나 부상으로 인해 도보로 등교가 어려운 경우는 예외)
2) 등·하교시간 학교 주변 횡단보도, 정문 근처에 차량 주정차를 하지 않습니다.
3) 교통안전에 대한 꾸준한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법규 안내
1.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란?
초등학교 등의 주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의 도로 중 일정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
2.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스쿨존 내 모든 차량)
- 시속 30km이하의 규정 속도 준수
-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의무적으로 멈추도록 규정
3.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시 범칙금 강화 (2021.5.11.)
위반 행위
범칙금(승용차 기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
(일반도로) 6만원 → (스쿨존 2배) 12만원
※ 등?하교 시 정문과 후문 앞 차량 주정차 및 교내 진입 금지입니다.
※ 차량 운행이 부득이한 경우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등·하교합니다.
-「도로교통법」 제12조(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
-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제5조의 13 신설 (2020년 3월 시행)-
2024년 3월 14일
○○초등학교장[직인생략]
하고 싶은 말
2024 학생 등하교 안전 안내 가정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