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천국을 소유합시다 (마 13장 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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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천국을 소유합시다 (마 13장 44-50)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마태복음 13:44-50
2. 설교문
본문내용
천국이 좋다는 것은 비그리스도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름을 지으면서 “김밥천국”, “시네마 천국”, “알바천국”이라는 식으로 ‘천국’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합니다. 심지어 포장마차에도 “포차천국”이라고 붙일 정도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내가 원한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곳이나 소유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과 관련된 모든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것이 바로 ‘감추인 보화’ 비유입니다. 밭을 빌려 소작을 하던 농부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농사를 지었지만 소출이 신통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땅을 좀 더 깊이 아래쪽 흙을 들추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쟁기질을 하는데 무언가에 걸려서 쟁기가 나가질 않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싶어 그 부분을 파보았더니 보화상자가 묻혀 있었습니다. 소작농 편에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천국이 우리에게 드러나고 알려지게 되는 것도 이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내가 똑똑해서, 내가 깊이 연구해서, 내가 수고하고 땀 흘려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탐구의 결과물이 아니라 계시의 산물입니다.
하고 싶은 말
'설교문 - 천국을 소유합시다 (마 13장 44-50)'에 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