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일본 이주사 관련, 한수산의『까마귀』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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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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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


Ⅰ. 작가소개

Ⅱ. 줄거리 요약

Ⅲ. 재일조선인의 도일과 생활상태
1. 일제의 조선인 이민정책에 따른 조선인의 도일 (1910년 ~ 1945년)
2. 재일조선인의 생활상태
Ⅳ.『까마귀』속에 나타나는 재일조선인의 상황과 실제 40년대 역사적
사실
1. 까마귀 문학 작품의 실례
2. 1940년대 노동력 수탈의 실태와 대응양상

Ⅴ. 해방이후 재일한국인
1. 재일한국인에 대한 정책
2. 재일한국인의 정체성

Ⅵ. 토론

본문내용
Ⅰ. 작가소개

[연표]
- 1946년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하남리 출생
- 춘천 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
- 196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해 등단
-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사월의 끝』이 당선
- 1973년 『한국일보』에 장편 『해빙기의 아침』이 입선되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을 인정받음
- 1977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
- 1984년 녹원문학상 수상
- 1991년『해빙기의 아침』으로 제36회 현대문학상 수상
- 1976년 곡마단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뿌리 뽑힌 유랑민의
생활을 그린 『부초』 『부초』는 1976년 지에 전재된 장편소설로서 '일월 곡예단'이라는 떠돌이 서커스 단원들의 뿌리 뽑힌 삶의 세계를 그려낸 작품으로 에서 제정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게 된 작품이며, 한수산은 이 작품으로 인해 70년대 대표적인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저술
- 1977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
- 1997년 8월부터 세종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인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교수로 재직
- 2003년 『까마귀』저술 완성

한수산은 산문시와 같은 부드러운 문체를 구사하여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바탕으로 한 생명의 가치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주로 썼으며, 근래에는 역사소설에 관심을 쏟고 있는 한수산은 20년이 넘는 작품 활동 기간 동안 사랑과 죽음, 삶과 영혼 등 인간 보편의 문제를 그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에 담아왔다. 이런 그에 대해 “한수산 문학은 삶에 대한 서정적 인식의 결과이며, 작가의 그런 시선 앞에서 천박한 현실주의에 의해 망각된 삶의 온기는 다시 지펴진다. 소설가 한수산은 우리 시대에 다시 찾아볼 수 없는 마지막 낭만적 가객(歌客) 중의 한 명이다.”(임영봉/문학평론가) 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70년대 초 군사정권 시절은 1972년의 유신의 선포가 말해주 듯 정치적 암흑기 이었다.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인지 내적으로 뭔가 창조적인 일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더 강하게 일었고, 이를 계기로 두 달 반 동안 16편을 쓸 만큼 글쓰기에 몰두하여 작품을 완성 하였으며, 이 작품 중에 『4월의 끝』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그 후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그는 참 많은 작품을 썼다. 군부독재 시절 필화사건으로 유명한 『욕망의 거리』를 비롯해 『거리의 악사』, 『해빙기의 아침』, 독일에서도 출간된 『부초』, 군사 혁명에 대한 풍자인 『말 탄 자는 지나가다』,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들의 이야기』, 『400년의 약속』 등등 그는 끊임없는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이중 『부초』라는 작품으로 70년대 대표적인 작가로 성장하게 된다. 그는 1981년 연재 장편 『욕망의 거리』의 몇몇 표현이 당시 권부(權府)의 비위를 거슬리게 하여 시인 박정만 및 신문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관에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당하기도 하였으며 그는 그 한을 삭이지 못하고 88년 일본으로 떠났다가 1991년 현대문학상 수상 위해 잠시 귀국하기도 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 김민영, 『일제의 조선인 노동력 수탈연구』, 한울 아카데미, 1995.
- 김인덕, 『식민지시대 재일조선인운동 연구』, 국학자료원, 1996.
- 강덕상․정진성 외 공저, 『근․현대 한일관계와 재일동포』,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
- 한수산, 『까마귀』1~5, 해냄출판사, 2003.
- 한경구, 「일본 속의 한국인」, 『한국사시민강좌』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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