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시대의 예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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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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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조선미술전람회와 서화협회

1. 조선미술전람회
-조선미술전람회의 창설 배경
-서양화 도입에 있어서의 조선미전의 역할
-조선미전에서의 작품경향
2. 서화협회
-서화협회의 탄생
-서화협회의 활동

Ⅲ. 식민지미술의 주요 쟁점들

1. 초기의 화단
2. 새 세대의 가난한 정신과 타협
3. 식민지 초기 ~ 1920년대
-정체성론과 일본화풍의 모방
-지방색론과 향토색론
4. 1930년대 이후의 조선향토색론과 그 비판
-일본의 ‘조선색’ 장려 정책
-향토색론에 관한 비판

Ⅲ. 나오는 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1910년부터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문화 정책은 ‘대동아’라는 깃발아래 아시아 근대문화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자 하는 틀에서 수립된 것이었다. 아시아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 서양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일본은 서양을 모델로 해 자신들이 이룩한 근대화를 다른 아시아 국가에 대한 우월성으로 과시하면서 문화적 제국주의를 통한 문화적 식민화를 시도하려 했다.
물론 근대화 과제는 피할 수 없는 것이었겠지만 당시 일본을 통한 근대문화가 형성되었던 큰 이유는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유럽보다는 일본으로 유학을 갔고 일본어로 된 서양문화 관계 서적들을 읽어 일본식으로 소화된 신문화를 받아들였다는 데 있다. 미술의 경우 서양의 미술서적이 상당수 번역되었던 중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일제시대에 한 권의 미술서적도 번역된바 없었다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대부분의 미술인들은 주로 일본 미술서적을 읽거나 일본화집 등을 뒤적거리면서 서양미술을 이해했다. 따라서 일본식 사고의 영향이 필연적으로 국내의 지식인, 미술인 사이에 퍼지게 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일제시대 미술인들의 문화적 활동에는 두 가지의 커다란 흐름이 작용했다. 하나는 조선총독부주최 ‘조선미술전람회’였고, 다른 하나는 조선인만의 근대미술단체였던 ‘서화협회’주최의 ‘서회협회전’ 이었다.


Ⅱ. 조선미술전람회와 서화협회

1. 조선미술전람회

조선미술전람회의 창설 배경
3 ․ 1운동에 자극되어 문치정책으로 전환한 조선총독부가 그 통치수단으로 창설한 것이 ‘조선미술전람회’(이하 조선미전)이다. 그동안 민족미술의 정당한 발전을 저해했다는 부정적인 측면 때문에 이 관전에 대한 연구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비록 이 방면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연구 방향이 대체로 민족문화 말살이라는 시각으로 탐구되어 왔다.
참고문헌
이규일,『한국미술의 명암』1997, 시공사
이규일,『한국미술 졸보기』2001, 시공사
이규일,『우리 근대미술 뒷이야기』2005, 돌베개
최열,『한국근대미술 비평사』2001, 열화당
최열,『화전』2004, 청년사
최열,『근대 수묵채색화 감상법』1996, 대원사
김영나,『20세기의 한국미술』1998, 예경
이중희,『한․중․일의 초기 서양화 도입 비교론』2002, 얼과알

김주영,「재조선 일본인 화가와 식민지 화단의 관계 고찰」2002
김영순,「1930년대 서양화단에 대한 반추 -근대와 반근대의 상반」1996
윤범모,「제 15회 서화협전의 고찰」1998
최태만,「일제시대 한국미술사 서술에 있어서 환경결정주의의 비판적 고찰」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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