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 여행자가 알아야 할 필수여행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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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학] 여행자가 알아야 할 필수여행메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글
2. 탑승비행기 바뀌어도 걱정 마세요
3. 중동에 가면 껌 씹지 마세요
4. 호텔예약
5. 직장인의 여행
6. 첫인사때 악수대신 불교식 합장하면 호감
(1) Do & Don't 태국
(2) 하면 좋은 일
(3) 해서는 안 되는 일
7. 출장 준비물
8. 남녀화장실 잘 못쓰면 300만원 벌금
9. 문답식으로 풀어본 여행상식
본문내용
항공사 공동 운항제
분명히 대한항공에서 항공권을 구입했는데 비행기는 뉴질랜드 항공을 타라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요정 공항의 카운터나 발권 카운터에서 종종 발생하는 해프닝들이다. 심한 경우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한 승객조차 (대한항공 티켓을 사고 보딩까지 했으니 당연히 태극마크가 선명한 비행기가 오겠지)하면서 공항라운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는 (공동운항제)를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일들이다.
공동운항(Code Sharing)이란 특정노선을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상대항공기의 좌석을 일정비율 공유하고 항공기 편면을 사용하는 제도이다. 이럴 경우 두 항공사 모두 운항편수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뉴질랜드 항공의 경우 항공사에 비치된 시간표와 편명과 타고 갈 비행기를 나란히 적고 있다. KE는 대한항공, NZ는 뉴질랜드항공의 영문약자이다. KE667로만 적고 있다면 단독운항이고 KE/NZ663으로 표시됐다면 공동운항이다. 이 경우에 두 개의 코드 중 먼저 표시된 항공사의 항공기가 자신이 탑승해야 할 항공기이며 KE/NZ663이라면 대한항공의 비행기를, NZ/KE670이라면 뉴질랜드의 항공기를 타야한다.

1. 중동에 가면 껌 씹지 마세요
이슬람국가에 가거든 껌도 씹지 마세요
대한항공은 10일부터 서울을 출발, 중동국가로 가는 항공편마다 탑승구와 기내
하고 싶은 말
해외여행을 하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원고를 작성하시는 분들의 활용을 위해 작성한 내용입니다. 탑승비행기 변경시, 중동에 가면 주의할것, 호텔예약, 직장인의 여행, 첫 인사때 악수대신 불교식 합장, 하면 좋은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출장 준비물, 화장실 사용법과 문답식으로 풀어본 여행상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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