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계열] 학원영화속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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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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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독소개- 유하
2. 줄거리
3. 영화 제목의 의미
4. 영화 모티브
5. 학원 영화 비교- 말죽거리 잔혹사 VS 친구 VS 품행제로
6. 이소룡과 성룡
7. 1978년 강남
8. 유신시대의 학교
9. 영화 속 70년 대 문화
10. 영화에 대한 전반적 해석 -폭력, 억압, 비겁함에 대해...
11. 감독의 숨은 의도 알아보기

본문내용
1. 감독소개- 유하
1963년 2월 9일 전라북고 고창 출생. 세종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시인이자 영화감독. 대학 시절 영화 서클에 들어가 10여 편의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대학원 졸업 작품인 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는 10대 때 이미 이소룡에 깊이 빠진 영화광 이였다. 이소룡이라는 비상구를 통해 답답한 학교 생활로부터의 탈출을 꾀했다. 뒷날 (1995)라는 산문집을 내놓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가 정작 발을 드려놓게 된 것은 문단이었다. 1988년 ‘문예중앙’을 통해 시인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등해 시집 (1989)에 이어 (1991)를 내놓게 된다. 그의 감독 데뷔작이 된 제목이다.
1994년 합동영화사에 의해 연출의 기회를 잡게 된 이 영화는 동경과 거부감의 상반된 감정을 가지고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며 스타를 꿈꾸는 혜진(엄정화)이라는 여성과 시골에서 유학과 압구정에서 입성하게 된 순수한 청년 영훈(홍학표) 그리고 전형적인 압구정족 현발(최민수)사이에서 엮어지는 신세대 사랑의 풍속도이다. (1975>이 1970년대의 생맥주, 청바지 문화를, (1984)이 80년대의 정치적 통제로부터의 탈출을 함축하고 있다면 는 물신주의적 90년대의 증후를 담아냈다고 할 수 있다. 압구정동이라는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왜색문화, 고급 승용차에 대한 욕망, 카페 옮겨 다니기 등 세태 풍자도 곁들였다.
그가 제2작 (2002)를 선보이기까지는 8년이 걸렸다. 소개팅으로 알게 된 매너 좋은 대학 강사와 섹시하고 당돌한 조명 디자이너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통해 현대 풍조를 반영시킨 작품이다. 대화를 나누다 어느새 여관으로 직행하고 포르노 같은 섹스를 즐긴 처지지만 여자는 이 남자와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은 조건이 좋은 다른 사람과 하겠다는 속셈을 갖고 있다. 감우성, 엄정화 주연

2. 줄거리
1978년 봄, 현수(권상우)는 강남의 명문이라는 정문고로 전학을 온다. 하지만 정문고는 선생들의 구타와 학원 폭력으로 악명 높은 문제 학교. 비교적 얌전한 성격에 공부도 곧잘 하는 현수는 정문고에서의 앞날이 막막하다. 그는 우연히 농구 시합에 끼게 되고 맹활약을 펼쳐 학교짱 우식(이정진)과 친해진다. 동시에 버스에서 본 이웃 여학교 학생 은주(한가인)에게 첫눈에 반한다. 한 편 선도부장 종훈(이종혁)의 행패는 날로 더해가고 마침내 우식과 종훈은 학교 짱의 자리를 놓고 싸움을 벌인다. 이 싸움에서 패한 우식은 학교를 떠나게 된
참고문헌
1. 영화잡지 리뷰
씨네 21, 엔키노, 필름 2.0, 무비스트, 프리미엄
2. 인터넷 영화 정보
Daum 영화정보, Naver 영화정보
3. 영화평
이소룡 세대에게 바치는 송가 / 정영권
반성하는 척 하는 추억에 너무 열광말라 / 이명인
고교 잔혹 이야기 / 한승희
이소룡 세대에게 바친다 / 씨네 21 리뷰 중
이소룡과 진추하의 시대에 바침 / 김지훈
말죽거리 잔혹사 / 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