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몬트리올-랑데뷰관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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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행문] 몬트리올-랑데뷰관광축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1
2. 몬트리올 개관 1
3. 몬트리올 관광명소 1
4. 랑테부캐나다 축제 2
5. 캐나다의 개관 2
6. 입출국 3
가. 비자: 3
나. 통관수속 3
다. 출국수속: 4
7. 교통/통신 4
가. 교통: 4
나. 통신:
본문내용
1. 몬트리올 개관
몬트리올은 우리에게 올림픽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카나다에서 토론토 다음가는 큰 도시이다.
거리 곳곳마다에 프랑스 냄새가 짖게 풍기며 간판의 대부분도 불어로 써 있어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이곳을 오면 프랑스로 착각할 정도이다.또한 이도시 인구 3백만명중 1백만명 이상이 프랑스계여서 이곳을 카나다의 유럽이라고 불러도 섭섭해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몬트리올에는 4개의 대학이 있는데 여기에서도 2개 대학은 영어를 나머지 2개 대학은 불어를 사용해 몬트리올이 북미에 있는 프랑스임을 실감할수 있다.그중에서도 몬트리올 대학은 프랑스 밖에서 불어를 사용하는 가장 큰 대학으로 손꼽히며 이밖에 매길 대학도 있다.
1642년 이곳 몬트리올은 프랑스에 의해 식민지가 되었으며 그때부터 이곳은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카나다의 도시가 되었으며 요즈음은 올림픽이다 혹은 그밖에 국제회의로 현대화된 고층빌딩이 즐비한 국제도시로 변모해 세계의 나그네를 받고 있다.
몬트리올을 방문하면 교회가 많은데 놀라게 된다.얼마나 교회가 많은지는 미국의 유명한 소설가 마크트웨인이 말한데서 잘 나타난다.마크트웨인은 이곳을 방문하고 교회의 창문을 건드리지 않고는 돌멩이 하나를 던질수 없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말했다.
마크트웨인의 말이 아니더라도 몬트리올은 교회 말고도 볼것이 많다.다운타운의 도미니온 광장은 유럽과 미주의 패션이나 생활상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고 45층의 로열뱅크
하고 싶은 말
몬트리올 여행수기입니다. 몇 년 전에 여행후에 작성한 글로 변화하는 통계 수치( 인구등) 만 수정해 주시면 전문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몬트리올 개관, 몬트리올 관광명소, 랑테부 캐나다 축제, 입출국, 비자, 통관수속, 출국수속, 교통/통신에 관한 이야기와 캐나다의 소개가 뒷부분에 약간 다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