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환경] KBS환경스페셜`바람, 도시에서 길을 잃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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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환경] KBS환경스페셜`바람, 도시에서 길을 잃다`를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흐름은 도시에서 바람이 가져다 주는 영향, 바람길이 분지형 도시에 끼치는 영향과 우리나라의 실정,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시와의 비교 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바람길 및 경관을 고려한 건축물의 규모 및 배치계획의 중요성과 이 프로그램의 주제인 바람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먼저 바람에 대해서 알아보면, 바람은 지표면에 대한 공기의 상대적인 움직임이다. 뇌운 속이나 산을 넘는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바람은 거의수평방향으로 흐르며, 수직방향의 움직임은 약 1%이다.
풍향은 남북방향을 기준으로 한 16방위로 표시하며, 상세히 표시할 경우에는 북쪽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360°까지 표시한다. 옛날에는 동서방향이 기준이었으므로 동북풍·서남풍 등이라 했으나, 현재는 남북이 기준으로 되어있어, 지역의 고유명으로 사용하는 외에는 북동풍 또는 남서풍 등으로 표시한다. 풍속은 m/sec 단위로 표시한다.
바람의 원인은 그 장소에 기압차가 생기면 분다. 기압차가 생기는 원인 중소규모인 것은 바다와 육지가 햇빛에 의해 따뜻해지는 정도가 다른 것과 같이 일종의 수열량의 차이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고, 국지적인 것은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해서 불어가는 것이다.
바람에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 바람이 물체에 부딪치면 풍압을 미친다. 풍향이나 풍속은 항상 변화하고 있다. 바람과 기압 사이에는 거의 일정한 관계가 있다. 이 관계를 이용하면 기압분포로부터 바람을 추정할 수 있다. 풍속은 일반적으로 높이와 더불어 증가한다. 지표면 부근에서 풍속이 약해지는 것은 지면마찰에 의한 것이다.
바람은 일반적으로 수렴하는 경우에는 풍속이 증가하고, 발산하는 경우에는 감소된다. 바람이 산을 넘거나 골짜기로 불어 들어올 때 풍속이 증가하는 것은 이 효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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